[스크랩] 예배, 그 영광 --> 진정한 예배.. 영광의.. 룻 헤프린의 [글로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 치유/영성훈련 2006.05.06
[스크랩] 크리스챤독서전략-효과적인 책읽기 읽는다는 것은 놀라운 기술이다. 독서는 해가 지날수록 그 영향력은 감소하지 않는다. 대중 매체의 이기로 읽을 필요가 점점 감소되고, 무엇이든 형태를 보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이른바 읽기의 위기가 도래 하였지만 읽은 것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제공받고 올바를 가치관을 발견하며 영감 .. 치유/영성훈련 2006.05.06
[스크랩] 크리스챤의 독서전략 - 읽기훈련 읽기 기술의 실질적인 훈련 기계적인 훈련 1단계 글자를 이용하여 눈동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훈련으로 시폭이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기계적 훈련 2단계(읽혀지는 훈련) 가장 중요한 훈련으로서 일반학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에 배워야 할 분량이다. 하지만 불필요한 부분을 제외하.. 치유/영성훈련 2006.05.06
[스크랩] 효과적인 성경암송 효과적인 성경 암송 성경을 암기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대로 실천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된다. I.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 자를 구원으로 인도한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외우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 치유/영성훈련 2006.05.06
[스크랩] 관상이란? 관상이란? 1.관상의 의미 관상이란 사랑으로 하나님을 보는 것이며, 기다리는 것이며 만나는 것으로, 일치의 상태에 머무는 것을 말한다. 관상의 항구적 상태는 천국의 삶이며, 이 세상에서는 짧게 경험된다. 따라서 짧은 관상적 삶의 풍요와 심화를 위하여 살아가는 삶이 관상가의 삶이요 또한 그리스.. 치유/영성훈련 2006.05.06
[스크랩] 관상기도란? 관상기도 물을 길어오는 네 단계와 기도의 단계가 유사한데, 그 단계는 “물통으로 물을 길어 나르는 방법, 펌프로 물을 퍼 올리는 방법, 냇물에서 물길을 터놓는 방법, 그리고 비가 내려 정원을 적시는 방법”이다. 관상기도란 비가 내려 정원을 적시는 것에 비유된다 - 아빌라의 데레사 - 관상기도는 .. 치유/영성훈련 2006.05.06
[스크랩] 관상생활 관상생활 : 침묵과 일치, 사랑 한 농부가 자주 성당에 와서 오랫동안 무릎을 꿇고 혹은 걸터앉아 있었는데 그 때 비안네는 그에게, “도대체 성당에 와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농부는 감실을 가리키며, “나는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은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였.. 치유/영성훈련 2006.05.06
[스크랩] 관상기도에 대한 오해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 : 부정적 견해에 대하여 수도생활은 그리스도인의 부차적인 영성 훈련이 아니라, 구원생명의 요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에 대하여 부정적이거나 무지한 경우가 많다. 또한 이것은 특별한 사람이 특별한 영성을 추구해나가는 특별한 수련으로만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따.. 치유/영성훈련 2006.05.06
[스크랩] Lectio divina(성독)이란 Lectio divina(성독)의 단어적 의미 라틴어 Lectio divina는 “거룩한 독서(spiritual reading)”라는 말로서, 의미상의 완전한 일치는 어렵지만 흔히 “성독(聖讀)”으로 번역된다(이하 Lectio divina와 성독을 혼용해서 사용). Lectio는 Legere의 명사형으로서 “모으는 것, 여럿 가운데서 필요로 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 .. 치유/영성훈련 2006.05.06
[스크랩] Lectio divina(성독)의 단계 Lectio divina(성독)의 단계 “묵상 없는 독서는 헛되고, 독서 없는 묵상은 잘못되기 쉽다. 또 묵상 없는 기도는 열의가 없고, 기도 없는 묵상은 결실을 맺지 못한다. 기도가 열렬하면 관상에 이르지만 기도하지 않고 관상에 이르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오히려 그 같은 경우는 기적적일 수 있다” 12세기 카.. 치유/영성훈련 20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