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기술의 실질적인 훈련
기계적인 훈련 1단계 글자를 이용하여 눈동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훈련으로 시폭이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기계적 훈련 2단계(읽혀지는 훈련)
가장 중요한 훈련으로서
일반학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에 배워야 할 분량이다.
글을 읽을 땐 부담이 없어야 한다.단어 한자 한자를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의 뇌속에는 음독과 묵독을 통해 배우고 익힌 단어들이 글을 읽을때 순간순간 단어를 이해하고 감정을 나타내는 글읽기 작업을 하고 있다. 1초에 60컷트의 필름이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영화를 우리의 두뇌가 감지하고 기억하듯이 순간순간의 망각읽기가 적어도 묵독으로 읽고 이해하고 기억하는 만큼의 수준임을 알게된다. 이것이 수동적인 글읽기다.
여기에서 전문 서적과 어려운 책들은 그렇게 보면 도저히 알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물론 어렵다. 하지만 묵독을 통해 전문서적을 읽는다면 읽혀지는 훈련을 통해 전문서적을 읽는 것이 그리 어렵지많은 않다. 개인의 차이에 따라 틀리지만 묵독의 이해도와 기억력보다 더 좋은 결과가 일어나기도 한다.이 읽혀지는 훈련은 기술을 터특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글 읽기 기술이 발견되어지기도 한다.어떤 사람들은 설명을 듣고 바로 터득되어 지고 어떤 사람들은 훈련을 통해 하루만에 발견하기도 한다.읽혀진다는 것은 순간이다. 이 훈련은 경험과 글 읽기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론을 빠르게 이해하고 기억했다고 해서 터득 되어지지 않는다. 방법과 경험적인 활동을 통한 할줄 안다의
기술이다.
* 2차 훈련들어가기 전에...
1. 음독읽기를 통한 방법
느린속도로 소리내서 읽는다.
보통속도로 소리내서 읽는다.
빠른속도로 소리내서 읽는다.
2 묵독읽기를 통한 방법
느린속도로 읽는다.
보통속도로 읽는다.
빠른속도로 읽는다.
* 2차 훈련 단계의 요약
읽혀진다는 것은 글읽는 속도를 빨리 했을 때 글자를 눈으로 보고 지나가면 그 글자가 묵독이 이루어지듯 마음속에서 빠르게 소리내면서 지나가는 것을 느꼈을때 읽혀진다는 것이고, 읽혀지는 것이 느껴지면 속독훈련은 모두 끝난다. 글을 읽다가 집중이 되면 속도를 내고 잠념이 들어왔을땐 속도를 멈추어 그 줄부터 다음 줄의 내용파악으로 집중하여 속도를 낸다.이런 훈련이 되풀이 하여 속도를 자유롭게 조정한다. 속독은 개인적인 차가 크다.현재 본인의 독서 능력에서 3배정도 향상이 묵독의 수준과 비슷하다.
300자의 수준은 900자, 500자의 수준은 1200자, 800자의 수준은 1700자, 1000자의 수준은 2000자 정도로 단계별 훈련을 통해서 향상이 더 된다. 3일 훈련을 통해 500자 수준이 2000자가 됐다면 2000자가 현재 수준이 아니라 평소 책읽기로 약 1500자의 수준에 머무른다. 그렇지만 책을 읽지 않고 1달이 지나버리면 800자정도가 되고 훈련표를 이용하여 다시 접목시키면 약 1200자 수준으로 상승하여 1200자가 실질적인 현재 독서 능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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