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아름다운 이유 *삶이 아름다운 이유* 오늘은 하늘의 고귀한 은총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생명이 넘치는 일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살아 있음으로 오늘을 살고 내일을 향해 간다. 살아 있다는 것은 밝고 환한 세상을 보는 일이다 . 살..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7.12.19
믿음과 인내 믿음과 인내 / 하원택 따뜻한 봄 들녘에 안기여 안식 누리고 싶지만 주님의 사랑을 심기 위하여 믿음과 인내의 쟁기를 들고서 밭 가는 수고를 멈출 수 없다 폭염의 내리는 갈증 가운데 있든지 폭풍우의 어둠 속에 있든지 주님을 전하기 위하여 믿음과 인내의 방패를 들고서 고난을 즐거이 받을 수 있다..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7.09.10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가 극복하려 했고 그..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7.09.07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 15:13 '(No one has greater love than this,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친구가 전장에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가서 데리고 오게 허락해 주십시오.” “허락 못한다.”하고 장교가 말했다. “죽었을지도 모를 사람을 위해 목숨을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7.06.03
소중한 사람^_^* 소중한 사람 잎새가 바람에 날리는 것을 봐도 애처로와 하는 마음이라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담벼락에서 혼자 우는 아이를 보고 와락 껴안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힘겨워 지쳐 쓰러져 있을 때 다가와서 동행을 해준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구를 만나든 밝..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7.05.19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삶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7.04.25
마음으로 참아내기 사람들에게서 어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때 계속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 궁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자신에게 유익한 약으로 삼고 오히려 겸허하게 좋은 마음으로 받아 들이면 반드시 기쁨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씀바귀를 먹을수 있어야 그 후에 오는 단맛도 알지요!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7.04.23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마음에 남는 글 2006.05.08 12:30 사랑의 눈http://blog.daum.net/kethy2000/8266558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7.04.20
마음의 자물쇠를 여는법 마음의 자물쇠를 여는 법 자물쇠란, 도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문이며 서랍이며 장농이며 금고 따위에 설치하는 방범 장치의 일종이다. 주인들은 대개 인간을 불신하고 자물쇠를 신뢰하지만 노련한 도둑을 만나면 무용지물이다. 그 자물쇠마저도 훔쳐 가버리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때론 마음의 문에까..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7.04.19
따뜻한 마음의 소중함 따뜻한 마음의 소중함 표현하지 않고서는 마음도 정열도 전해지지 않습니다 행동으로 대화로 글자로 생각을 모두 표현해야 비로서 사람과 유대도 생깁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론 절제의 미덕이 아름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따뜻한 마음은 크게 깊게 표현할수록 관계의 끈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