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나 사이에는 주님과 나 사이에는 주님과 나 사이에는 주님과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 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 이유많고 온기없어 쓸쓸한 세상에서 그저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에 별하나 품은듯 행복이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는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사랑의 주파수가 같았으면 좋겠습니.. 사역 공간/예화 2006.09.13
세가지 보석 세가지 보석 미국의 뉴멕시코주에 열두살된 흑인 소년이 어머니의 손을 꼬옥 잡은 채 흐느끼고 있었다.어머니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아들에게 유언을 남겼다. “아들아,네게 남겨줄 것이 아무 것도 없구나.그러나 이 말씀을 꼭 기억 하거라.인생을 살아가는데 세 가지 보석이 있단다,그것은 믿음과 소.. 사역 공간/예화 2006.09.08
용서 프로젝트 용서 프로젝트 '용서하라' 고 말한다면.. 고통당하고 상처입은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혹은 반사적으로 항변합니다. "왜 용서해야 하는데? 누구 좋으라고?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어쩌면 이런 반응이 죄인된 당연한 본성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서로 용납하라"는 대명제는 기독교 진리.. 사역 공간/예화 2006.09.06
심고 거둠의 법칙 심음과 거둠 심음과 거둠 땅보다 진실한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땀흘리는 수고대로 추수한다는 ... 세상은 요행으로 인해 이익을 볼수 있다 말합니다. 수고하지 않고 거두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사회를 더욱 병들게 만드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고 오직 심음과 거둠의 .. 사역 공간/예화 2006.09.05
9일간의 천국 만들기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사역 공간/예화 2006.09.04
내일의 바람은 내일에 분다 ◈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 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 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생명이신 여.. 사역 공간/예화 2006.09.04
베푸는 삶 남에게 베푸는 삶 남에게 베푸는 삶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훗날 농부의 아내가 죽었을 때 그.. 사역 공간/예화 2006.09.03
내 집은 내가 지어야 합니다. 내집은 내가 지어야 합니다 내집은 내가 지어야 합니다. 유능한 건축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큰 회사에서 일해 온 그는 드디어 은퇴할 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의 사장은 그에게 집을 하나만 더 지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사실 그것은 그 마지막 작업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건축가는 집.. 사역 공간/예화 2006.09.02
주기도문을 드릴때 주기도문을 드릴때 * 주기도문을 드릴때 * 하늘에 계신 하지 말아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하지 말아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여 하지 말아라 아들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지 말아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나라이 임하.. 사역 공간/예화 2006.08.31
악마의 제안 악마의 제안 물건에 대한 욕심을 컨트롤하지 못한 채, 카드와 남의 돈을 빌려 겁도 없이 돈을 썼던 사람들! 높은 금리를 보장해 준다는 말에 속아 일평생 모은 큰 돈을 빌려주었다가 떼인 사람들! 도박이나 복권같은 불로소득에 집착하다가 몰락하거나 경제 파산선고를 받은 사람!, 돈 문제로 형제간이.. 사역 공간/예화 200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