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힘 ♤사람을 살리는 힘♤ 미국의 한 중환자 병동에 아주 심한 화상을 입고 생사의 기로를 헤매는 십대 초반의 어린 소년이 있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처음 자원 봉사를 나온 대학생 한 명이 멋모르고 중환자 병동에 들어와서(원래 자원 봉사자들은 중환자 병동에는 들어오지 않도록 되어 있었다) 이 소년의.. 사역 공간/예화 2006.08.28
꿈 도둑 꿈 도둑 선생님 꿈 도둑 선생님 말 조련사 아버지를 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설계해 보라는 숙제를 내 주었습니다. 소년은 평소에 아버지가 일하는 모습을 눈여겨보면서, 이 다음에 100만평에 달하는 거대한 목장의 주인이 되리라는 꿈을 꾸었습니.. 사역 공간/예화 2006.08.26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내가 물었다.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요?" 신이 대답했다. "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서둘러 어른이 되는 것 그리고는 다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기를 갈망하는 것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다 잃는 것 미래를 .. 사역 공간/예화 2006.08.26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듯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듯 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마음도 탐심을 버려야 인생의 고운 열매를 맺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지고 가기에 힘겨운 삶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걸어갑니다. 버리면 가볍습니다. 마음도, 삶도, 탐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버리고 비우.. 사역 공간/예화 2006.08.25
진짜 장애인 진짜 장애인 ♡진짜 장애인 이사할 셋방을 보러 다녀야 한다는 이미란 씨와 만나기 위해 시간에 맞춰 약속 장소에 나갔다. 한 번도 만나본 적은 없고 다리가 불편하다는 얘기만 들었기 때문에 목발 짚은 여자만 찾아보았으나 약속 시간 10분이 넘도록 그런 여자는 눈에 띄지 않았다. 한참을 둘러보다가 .. 사역 공간/예화 2006.08.25
기막힌 사랑 이 기막힌 사랑 이 기막힌 사랑 너무 너무 사랑하던 남녀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군대에 가게 되었고 급기야, 월남전에 참전하게 되었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험한 월남전에 보내 놓고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다. 조금만 참으면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 고국에 돌아가리라.. 사역 공간/예화 2006.08.21
세상을 이처럼 만들어 가요 ☆ 세상을 이처럼 만들어가요 ☆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 사역 공간/예화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