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웃음치료

성경이 말하는 웃음치료

힐링&바이블센터 2008. 2. 18. 23:05
성경이 말하는 웃음치료

한국웃음치료학교 대표 조순배목사

웃음치료 웃기는 교회들이란 기사를 쓰신 분들처럼 편견을 갖고 보는 분들이 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의 좁은 자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그리고 더 큰 죄는 성경을 모르는 무지이고, 모르기 때문에 믿지도 않으면서 믿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사는 불신앙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기 주관적인 독선과 종교적인 형식주의에 치우쳐 주님과는 상관없는 가면을 쓰고 자기가 거룩하다는 착각 속에서 가면무도회를 하고 있는 이들입니다. 특별히 기 단체는 자기들 (킹제임스성경 번역본)을 쓰지 않는 모든 교회들을 이단으로 정죄하며 오만과 독선에 빠져 번역본이 정경인양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쓴 기사입니다.

성경에 왜 웃으며 기뻐하라는 말씀이 한 곳밖에 없습니까?

수 백 곳이 기쁘게 즐겁게 살라고 했습니다. 다음에 66권 중에 세 권 성경만 제시합니다.

(전도서2:24-26, 3:12-13...즐겁게 웃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 했습니다)

(잠언17:22 마음에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빌립보서2:17-18, 3:1, 4:4) 바울사도는 감옥 속에서도 기뻐하며 밖에 있는 교회들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은 즐겁게 웃으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귀하가 주님을 믿는다면 성경을 10번쯤 읽고 웃음에 대한 책 50권만 읽고 그런 글을 쓰세요. 귀하 때문에 많은 사람이 기독교는 경직되고 슬픈 얼굴을 하고 거룩한 모습이 마치 인상 쓰고 똥 폼 잡고 있는 것으로 오해 할 까 두렵습니다.

거룩은 절대 그런 위선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드럽고 상냥하며 온유하게 상대를 대해 주고, 상대가 실수하고 잘못이 많고 허물이 많아도 웃어넘기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함께 웃으며 즐겁게 사는 삶입니다.

저는 웃음에 대한 책을 50권 이상 읽고 성경을 100번 이상 읽고 이 글을 씁니다.

이런 글을 쓰게 됨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에 대해 오해 하지 않도록 이글을 쓰게 되었다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잘못된 편견의 글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

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소화도 잘되고 피로회복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