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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길을 만드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길을 여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곧 길이시다.
하나님의 길은, 육안으로는 볼수 없다.
육안으로 선명하게 보여지는 길은, 어쩌면 영의 길이 아니다.
하나님의 길은, 숨겨 놓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수 앞에 도달했을때, 길이 없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길이 안 보인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길을 바닷밑에, 숨겨 놓으셨기때문이다.
인생을 사노라면..
진퇴양란, 벼랑끝과 같은, 기막힌 일들과 상황들을 만나게 된다.
더욱이 인생은.. 내가 원하고, 뜻하는 대로 되는 일 보다는..
내가 원치 않았던 일들을, 훨씬 더 많이 만나게 된다.
예를들어..
10중에 1만, 내가 원하는 것이고..
10중에 9은, 내가 원하지 않았고, 피하고 싶었던 일들이다.
그러니까 인생이란,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수 있다.
길이 아닌 길로 갈때가, 훨씬 더 많다는 뜻이다.
내가 원치 않는 사람과 만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가 원치 않는 직장을 만나고, 일들을 만나..
하나님은, '길을 여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곧 길이시다.
하나님의 길은, 육안으로는 볼수 없다.
육안으로 선명하게 보여지는 길은, 어쩌면 영의 길이 아니다.
하나님의 길은, 숨겨 놓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수 앞에 도달했을때, 길이 없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길이 안 보인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길을 바닷밑에, 숨겨 놓으셨기때문이다.
인생을 사노라면..
진퇴양란, 벼랑끝과 같은, 기막힌 일들과 상황들을 만나게 된다.
더욱이 인생은.. 내가 원하고, 뜻하는 대로 되는 일 보다는..
내가 원치 않았던 일들을, 훨씬 더 많이 만나게 된다.
예를들어..
10중에 1만, 내가 원하는 것이고..
10중에 9은, 내가 원하지 않았고, 피하고 싶었던 일들이다.
그러니까 인생이란,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수 있다.
길이 아닌 길로 갈때가, 훨씬 더 많다는 뜻이다.
내가 원치 않는 사람과 만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가 원치 않는 직장을 만나고, 일들을 만나..
빼도 박도 못할 때, 말이다.
또 나에게, 이 일만 없었더라면..
나에게, 이 사람만 없었더라면..
이런 상황들을, 수도 없이 만나게 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일 보다는..
내가 원치 않았고, 피하고 싶었던 일들속에..
또 나에게, 이 일만 없었더라면..
나에게, 이 사람만 없었더라면..
이런 상황들을, 수도 없이 만나게 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일 보다는..
내가 원치 않았고, 피하고 싶었던 일들속에..
하나님의 경륜들을, 숨겨 놓으신다.
지나고 보면..
그 일 때문에 죽고 싶었고..
지나고 보면..
그 일 때문에 죽고 싶었고..
그 사람 때문에 죽을뻔 했던 일들을 통해..
하나님은 엄청난 일들을 이루시고, 행하심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수 없고, 설명 안되는 일들을 통해..
당신의 길을 여시며, 만들어 가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지금 없었으면 하는, 그 사람을 인하여 감사하라.
지금 없었으면 하는, 그 일들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라.
예수 그리스도는,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엄청난 일들을 이루시고, 행하심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수 없고, 설명 안되는 일들을 통해..
당신의 길을 여시며, 만들어 가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지금 없었으면 하는, 그 사람을 인하여 감사하라.
지금 없었으면 하는, 그 일들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라.
예수 그리스도는,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곧 길'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