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힘 용서의 힘 --> 용서의 힘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를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감옥 문의 열쇠를 우리 손에 쥐여준다. 용.. 지식iN/책속의 명구 2006.08.15
사람을 얻는 비결 사람을 얻는 비결 -->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 눈은 먼 곳에 두되 가까이에 있는 인연에 충실하다 보면 장차 드넓은 천지를 만나게 될 것이다. - 스유엔(史源)의《상경(商經)》에서 - * 사람을 얻는 일이 세상을 얻는 일입니다. 눈은 먼 곳에 둘 것, 그러나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충실할 것, .. 지식iN/책속의 명구 2006.08.15
가슴이 뛰어야 한다. 가슴이 뛰어야 한다 -->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 인생은 도전의 .. 지식iN/책속의 명구 2006.08.15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 -->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 소망의 바다 3 이 어두운 길을 걷는 동안 그대 놓치말아야 할 등불있죠. 비록 희미하여 저 멀리 볼 수 없다해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 곳에 더 가까이 거치른 폭풍후 지나는 동안 우린 자라나고 또 하나가 되었죠. 간절한 믿음은 이미 그 곳에 먼저.. 지식iN/책속의 명구 2006.08.15
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 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 --> 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 산으로 가는데 물은 산 아래 세상으로 내려간다. 버릴 것이 있다는 듯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는 듯 나만 홀로 산으로 가는데 채울 것이 있다는 듯 채워야 할 빈 자리가 있다는 듯 물은 자꾸만 산 아래 세상으로 흘러간다. - 류시화 '지금은 그.. 지식iN/책속의 명구 2006.08.15
좀 봐줘라 봐줘 봐줘라, 좀봐줘, --> 봐줘라, 좀봐줘, 라는 말은 어머니가 제일 많이 쓰시던 말씀이었습니다. 서로 봐주니깐 우리는 살아있는거라고, 그런게 가족이고 친구고 사랑이라고 어머니는 늘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저는 별로 달가와 하지 않았습니다. 정의도 없고, 교훈도 없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 지식iN/책속의 명구 2006.08.15
세월을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 안개처럼 몇 겹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세월은 온전하게 주위의 풍경을 단단히 부여잡고 있었다 섭섭하게도 변해 버린 것은 내 주위에 없었다 두리번 거리는 모든것은 그대로 였.. 지식iN/책속의 명구 200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