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iN/책속의 명구

좀 봐줘라 봐줘

힐링&바이블센터 2006. 8. 15. 10:19

봐줘라, 좀봐줘,

봐줘라, 좀봐줘,

라는 말은 어머니가 제일 많이 쓰시던 말씀
이었습니다.

서로 봐주니깐 우리는 살아있는거라고,

그런게 가족이고 친구고 사랑이라고 어머니는 늘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저는 별로 달가와 하지 않았습니다.

정의도 없고, 교훈도 없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는 어머니의 말씀을 다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봐주는거,

친구끼리, 사랑하는 사람끼리, 가족끼리

아니면 그냥 사람끼리 서로 봐주는거.....


- 공지영,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예수님

영원토록 정성다해 사랑합니다~~

나의 힘되신 여호와여~~~~~~~~~~

내사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정성다해 사랑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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