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iN/책속의 명구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

힐링&바이블센터 2006. 8. 15. 10:37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 소망의 바다 3 

 


이 어두운 길을 걷는 동안 그대 놓치말아야 할 등불있죠.

 비록 희미하여 저 멀리 볼 수 없다해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 곳에 더 가까이 거치른 폭풍후 지나는 동안

우린 자라나고 또 하나가 되었죠.

간절한 믿음은 이미 그 곳에 먼저 닿아 소망에 닻 내리죠.

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내 귀에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주의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그 깊으신 뜻 함께 이뤄가리.

때론 내 욕심으로 갈길 몰라 헤맬때

주의 성령 살아계셔 부르시며 날 이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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