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좋은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 img:sumeru.co.kr. 렘 - 꽃보다 더 예쁜 꽃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5.01
[스크랩] [좋은글] 이런 사람 ... 이런 사람... 처음 만나도 포근함을 느끼게 하는 솜이불 같은 사람 보면 볼수록 더욱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이 끌리는 사람 곁에 있어도 그리워지고 자꾸만 말을 하고 싶은 사람 잠시만 떨어져도 보고 싶고 가슴에 손을 얹고 추억을 아로 새기고 싶은 사람 만나기 전부터 뿌듯한 행복을 가득 담아오는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5.01
[스크랩] [생각글] 인디언들의 들소 사냥법 들소는 눈이 사람 눈처럼 앞에 달린 것이 아니라, 옆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들은 마구 달려갈 때 고개를 아래고 숙여서 달려갑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인디언은 무리 중에 앞에 있는 녀석들을 낭떠러지로 유안하거나 몰고 갑니다. 들소들이 몰려서 가다가 앞선 녀석이 낭떠러지를 발견하고 멈..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5.01
[스크랩] [좋은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때문입니다. 나역시 당신의 어..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5.01
[스크랩] [좋은글] 인생이란..............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다합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 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둘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5.01
[스크랩] [지구촌소식] `다빈치 코드`, 무엇이 기독교계를 들끓게 하나 '다빈치 코드', 무엇이 기독교계를 들끓게 하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다빈치 코드'로 인해 나라 안팎이 시끄럽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지난 7일 론 하워드 감독의 영화 '다빈치 코드'가 '신성을 모독하고 기독교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물론 교리의 근본을 흔들고 있다'며 서울..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5.01
[스크랩]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마음과 그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맞출텐데, 각각의 모습만큼이나 다..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2.06
[스크랩] 미안해, 사랑해,용서해...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편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날개 부위를 찢어서 아내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1.14
[스크랩] ★ 감동플래시 ... 시간나는대로 하나씩 읽어보세요 어머니 짜장면 형 동전1006개 마지막 인사 아내의 빈자리 아들의 눈물 할머니와 학생 슬픈기도 큰돌과 작은돌 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그녀의 편지 5달러짜리 자전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어느 독일인의 글 백수의 여자친구 아빠 엄마 히딩크 감독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詩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