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공간/사회자 멘트

[스크랩] 레크리에이션 행사 멘트 (2)

힐링&바이블센터 2006. 8. 5. 20:42
레크리에이션 멘트

1) 행사를 시작할 때
-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박수와 함성 유도.

2) 분위기를 잡을 때
- 박수로 유도. 박수를 치며 다같이 할 수 있는 노래를 합창!.

3) 분위기가 산만할 때
- "다같이 박수 세번 시작!" "거기 계모임 있나요?" "난리도 아니네요." "거기 뭐 좋은 일 있습니까?"

4) 자신을 소개 할때
- 자기 이름을 간단히 소개한다. 자기소개를 거창하게 한다.

5) 호응을 하지 않을 때
- 건강에 대한 게임을 진행한다.

6) 진행자에게 안 좋은 말을 할 때
- "설마 저에게 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오늘날 저런 분들이 없었던들 우리가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저분을 위해 다같이 박 수!" "근데 정말 무슨 재미로 살죠?"

7) 지명을 받고 노래를 안 할 때
- 박수를 쳐서 나오게 한다. 00의 명가수 000를 소개합니 다. 오늘 저분이 2차로 한턱 내실 모양입니다. 기대해보도록 하죠?

8) 노래하다 실수를 한 사람에게
-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셨숩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있기 마련이니깐요. 역시 안 되는 사람 은 안 되는 군요.

9) 새 옷을 입은 사람에게
- 분위기에 무척 잘 어울리십니다. 오랜만에 빼 입으셨습니다. 평 소엔 어떻게 하고 다니시는지 궁금해지는군요.

10) 노래할 사람을 소개할 때
- 000의 명가수 ㅁㅁㅁ를 소개합니다. 지금 막 순회공연을 마치 고 돌아온 가수000씨를 소개합니다.

11) 양팀 점수 차가 많이 날 때
- 지고 있는 팀을 위해 찬스게임을 하겠습니다. 정신 차리십 시요. 언제나 막판 뒤집기란 있는 것이니까.

12) 상품을 밝히는 사람에게
- 형편이 어려우신가보죠? 실리적인 분이시군요. 물불을 못 가리고 계십니다.

13) 게임을 설명할 때 떠들면
- 박수로 유도. 여기가 남대문 시장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너 무나 많습니다. 이보세요 아! 시끄러워용!!. 네 모두 소화하시리라 믿고 게임 시작할까요?

14) ‘불만 있습니다!’라고 항의하는 사람에게
- 네! 저는 담배를 안피우는데요.

15) 박수 소리가 작을 때
- 양팀을 나누어 대결시킨다. 이렇게 해서야 회사(학교..)의 명예를 걸수 있겠어요?. 단합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 여러분의 박수소리와 함성으로 측정하게습 니다.

16) 버스에서 게임시 조는 사람에게
- 한 잠 주무시고 나면 좀 나아지실 겁니다.

17) 춤시간에 참여를 독려할 때
- 남을 의식하지 않는 그 의지 역시 한국인이십니다.

18) 게임에 대해 다시 설명을 요구할 때
- 이보세요 낮잠주무셨어요? 그렇다면 옆짝에게 물 어 보세요 그 짝도 모르면 그런가 보다하고 곁눈질로 따라 하세요.

19) 참가자들끼리 말다툼을 할 때
- 저기에 링 하나 만들어주세요, 저기에 글러브도 갔다 주 세요.

20) 동작을 할 때 꿈적하지 않는 사람에게
- 누가 맷돌로 짓누르고 계신가보죠. 네 이해가 갑 니다 베둘레햄의 타격이 그렇게 클 줄이야. 다같이 고함 한번 질러 봅시다.

21) 실언을 했을 때
- 앗! 나의 실수. 입에 교통정리가 안되니 이런 체증이...

22) 각 팀의 선수나 술래가 나오지 않을 때
- 팀장모시고 나오세요. 본인이 멋지다고 생각을 잘못하고 계시는 분은 아무생각 없이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상품이 있습니다.

23) 대형을 바꾸고자 할 때
- 지금부터 기분을 약간 바꿔보겠습니다. 율동 노래를 하며 대형 을 바꿔본다.

24) 도중 참가자들이 자리를 뜰 때
- 화장실 가세요? 5초 이내로 다녀오세요. 급하신 용무 가 계신가 보죠? 신중하게 해결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핸드폰 왔다고 호출왔나보죠?

25) 진행자가 노래부탁을 받았을 때
- 왜 이제야 시키세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네 감사합니 다. 00의 명가수 2개의 앨범을 내고 여적 한판도 팔지 못하고 있는 000라고 합니다.. 끝 나고 팬 서비스 차원으로 사인회도 있겠습니다.

26) 지적 받은 사람이 나오면서 많은 환호성을 받을 때
- 사람들을 모두 풀어 놓으셨군요. 섭 외비 얼마 드셨나요?. 이런 환호가 나오기란 정말 힘이 드는데 여하튼 대단하십니다 아 무래도 지갑이 두껍지 않을까 하는 게 저의 소견입니다.

27) 조용한 노래로 분위기를 썰렁하게 했을 경우
- 네 한을 품고 열창을 해주셨군요.

28) 춤을 잘 추는 사람에게
- 완전히 한 풀이군요. 도대체 원하는 게 뭡니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셨나보죠. 아주 본전을 뽑고 계시는군요

29) 맘에 들지 않는 사람과 파트너가 되었을 때
- 팔자 소관입니다.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 십시요 상대방도 당신과 생각이 같다는데.

30) 적극적인 사람에게
- 건강한 비결을 잘 알고 계시는 분이시군요. 주택복권이 당첨 되셨나 봐요.

< 여가 레크리에이션 협회에서 퍼온것 >

출처 : 문화레크리에이션협회
글쓴이 : 임호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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