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공간/사회자 멘트

[스크랩] 촛불의식 멘트 2

힐링&바이블센터 2006. 8. 5. 20:42
촛불의식

1. 학생들과 교사들이 큰원을 만든다. (학생들 사이 사이에 교사들이 섞여 앉는다)
2. 주변의 불을 끄고 인도자의 촛불을 켜고 1박 2일간을 회상하며 기억에 남는 일을 이야기를 한다.(개별적인 프로그램들과 친구나 선생님들의 수고 격려와 친찬 새로운 다짐 등).
3. 촛불점화
인도자가 촛불에 불을 붙여주면 돌아가면서 불을 붙인다.
4. 촛불에 불이 다 밝혀지면 요한일서1:5-7과 메시지를 읽어준다.
요한일서1:5-7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 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우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것이요

메시지

빛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물은 빛이 있는 곳에서만
그 색을 나타냅니다. 사물은 자신의 빛으로 그 특성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신 후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신것은 빛이 있는 곳에서 하신 감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예수님도 세상의 빛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세상의 빛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손에 있는 촛불을 보십시오. 그것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나입니다. 무엇 때문에 몸을 태우며 불빛을 발하고 있습니까? 어둠을 밝히기 위해서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의 표정을 잘 보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세상을 밝히기 위하여 존재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열심히 불빛을 발해야겠습니다. 어두움에 쓰러진 이웃과 친구들을 찾아갑시다. 사랑을 원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줍시다. 몸이 아픈 사람에게 위로오 기도를 해줍시다. 빛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시고 그리고 내가 있습니다. 무엇인들 할 수 없겠습니까?
우리 함께 사랑과 위로의 빛을 발합시다.

4.촛불을 높이 들고 찬송을 합게부른다( 감사와 경배 그리고 결단의 찬송들)
5.촛불을 앞에 세우게하고 명상을 하게한다(사회자는 회개를 할 수있도록 도와 주 는 성경을 읽는다.)
6.학생과 교사들로 화해의 시간을 마음을 열도록 한다.
7.학생과 교사들은 지난날의 과오와 잘못된 행동을 종이에 적게하고 조목 조목 회개 할 수 있도록 서로 손잡고 통성기도의 시간을 준다.(분위기를 보며 시간을 조절한다.)
이때 뜨거운 성령 체헌을 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중보 기도를 옆에서 도와 준다.
혹시 방언이나 신비한 체험에 들어가는 자가 있으면 방해하지 말고 교사는 계속 함게 기도한다.
8.찬송 성령강림에 대한 찬송을 부른다.
9.기도회를 끝낸다.
9.이후에 기도생활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교사들은 지도해야 하며 지나친 신비한 체험에 빠지지 않도록 은혜 받은 자 봉사와 섬김으로 생활에서 열매 맺게 한다

- 중고등부를 위한 홈페이지에서 퍼온글 -


출처 : 문화레크리에이션협회
글쓴이 : 임호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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