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아욱된장국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0분
분량
재료
시금치, 아욱, 건새우, 두부, 홍고추, 청량고추 된장, 대파
나만의 요리방법
(아욱된장국)
1, 멸치다시물에 된장 1큰술 풀고
끓이다가 아욱넣고 두부넣고 ,건새우 넣고
2, 간은 국간장 ^^*
(시금치된장국)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한 된장국입니다.
다시물끓일 필요없이 냄비에 물을 붓고
바로 된장을 풀은다음
멸치 한주먹 넣고 끓입니다.
물론 멸치는 내장제거 해야 하는거 아시죵? 안그럼 쓴맛이 나거든요.
물이 끓으면 불을 중불로 줄이고
시금치랑 두부를 넣고 두부가 동동 뜨면
대파송송, 고추송송 썰어서 넣어요
그리고 국간장으로 엷게 간을 맞춥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한 된장국입니다.
다시물끓일 필요없이 냄비에 물을 붓고
바로 된장을 풀은다음
멸치 한주먹 넣고 끓입니다.
물론 멸치는 내장제거 해야 하는거 아시죵? 안그럼 쓴맛이 나거든요.
물이 끓으면 불을 중불로 줄이고
시금치랑 두부를 넣고 두부가 동동 뜨면
대파송송, 고추송송 썰어서 넣어요
그리고 국간장으로 엷게 간을 맞춥니다.
나만의 팁
육수는 가능하면 멸치다싯물을 빼두었다가 보관해서 쓰시고
만약 바쁘게 후다닥 끓여야 한다면 볶음멸치정도의 제품으로 한줌 툭
집어넣고 바로 끓이면 됩니다.
또...역시 된장맛이 좋아야겠지요?
좀더 깊은 맛을 원할때는 건새우를 두부넣을 때 함께 넣어보세요..
아침 거르지 마시고 꼬옥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오름의 톡톡 생활요리
글쓴이 : 해오름 원글보기
메모 :
'생활요리 > 국,찌게,전골,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보글보글 순두부 (0) | 2007.02.20 |
|---|---|
| [스크랩] 매콤 시원한 낙지전골 (0) | 2007.02.20 |
| [스크랩] 시원한 국물맛 생태찌개 (0) | 2007.02.20 |
| [스크랩] 주말요리 -뼈해장탕 (0) | 2007.02.20 |
| [스크랩] 얼큰하고 개운한 불낙전골 (0) | 2007.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