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Nerium oleander2 Synonyms: Nerium indicum.Nerium odorum 키가 6m까지 자라는 상록수로 인도북부 중국 남서부 그리고 지중해 연안에서 발견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부겐빌레아와 더불어 올리안더 하면 바로 "휴가"를 연상시킵니다. 파란하늘 뜨거운 태양.부겐빌레아 등과 어우러져 한여름 내내 화려한 꽃을 피워내는.. 정서공간/아름다운 사진과 그림들 2006.05.01
[스크랩] 봄 노~~~~오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봄맞이 노래모음 산너머 남촌에는 - 박재란 봄이 오면 - 김윤아 봄이 오는길 - 박인희 봄비 - 이은하 그댄 봄비를 좋아하나요 - 배따라기 꽃이 피는 날에는 - 소리새 꽃반지 끼고 - 은희 민들레 홀씨되어 - 박미경 봄이오면 - 장미화 봄날은 간다 - 한영애 비.. 정서공간/음악이 있는곳(팝송,클라식,째즈,가요, 동요...) 2006.05.01
[스크랩] 주부들이 좋아하는 가요모음 (올만에 가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부들이 좋아하는 가요모음 * 홀로 가는 길 비와 외로움 영원히 내게 준비없는 이별 꽃밭에서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슬픈 언약식 그 대 바라볼수만 있어도 애인 슬픈인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내 아픔 아는 당신께 당신은 .. 정서공간/음악이 있는곳(팝송,클라식,째즈,가요, 동요...) 2006.05.01
[스크랩] 오월에게 오월에게 詩/ 淸彬 때론 차갑게 때론 뜨겁게 달려 오던 시간을 열정으로 사랑으로 일분 일초 아끼고 아쉬움 위 걷던 시간 풍랑에 펴 놓은 오월 일기장엔 아픔과 서러움 보다 기쁨과 행복 적어 지기를 무언의 기원 하늘에 닿아 푸르른 계절의 머리위에 찬란히 빛날 왕관 씌워 지기를 사월의 아픔 묻고 .. 정서공간/시가 있는 곳 2006.05.01
[스크랩] 나 그렇게 살고 싶다 나 그렇게 살고 싶다 흰솔-김두경 진흙 속에서 피어나도 향기를 잃지 않는 붉은 연꽃처럼 나 언제나 그렇게 살고 싶다 바람이 불면 바람 속에서 물결이 일면 물결 속에서 소리없이 흔들리고 있는 작은 조각배처럼 나 그렇게 부드러운 몸짓으로 노을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진흙 속에서도 꽃을 피워내는.. 정서공간/시가 있는 곳 2006.05.01
[스크랩] [좋은글] 똑같이 주어진 24시 똑같이 주어진 24시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하루 24시간은 똑같이 주어진다. 나는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이 24시간을 값지게 사용하는 사람은 성공하는 자가 되고, 대수롭지 않게 사용하는 사람은 실패자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잠자는 시간도 아깝..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5.01
[스크랩] [좋은글] 소중한 오늘 하루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5.01
[스크랩] [좋은글]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 ♧-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5.01
[스크랩] [좋은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 img:sumeru.co.kr. 렘 - 꽃보다 더 예쁜 꽃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5.01
[스크랩] [좋은글] 이런 사람 ... 이런 사람... 처음 만나도 포근함을 느끼게 하는 솜이불 같은 사람 보면 볼수록 더욱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이 끌리는 사람 곁에 있어도 그리워지고 자꾸만 말을 하고 싶은 사람 잠시만 떨어져도 보고 싶고 가슴에 손을 얹고 추억을 아로 새기고 싶은 사람 만나기 전부터 뿌듯한 행복을 가득 담아오는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