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신에게 어떤 사람입니까? 저는 당신에게 어떤 사람입니까? | * 당신에게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매일 스치는 사람 중에. 첫만남에서 호감이 느껴지나 날이 갈수록 실망감을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 첫만남에서 아무런 감흥이 없었으나 날이 갈수록 괜찮아지는 사람이 있다. 첫만남 전에 어떤이에 대한 선입관이 작용하여 괜시리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6
마음비우기 연습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덧 짧은 여운으로 자리 잡습니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 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한 것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것이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5
늙을수록 1......Clean up***** 늙을수록 구질구질 하지않게 청결하라. 2......Dress up ***** 용모는 항상 단정하게 하라. 3......Shut up ***** 말은 적게하고 듣기를 즐겨라. 4......Show up ***** 집에 있기보다 나가서 만나봐라. 5......Cheer up ***** 밝고 유쾌하게 분위기를 조성하라. 6......Pay up ***** 먼저 내라. 나이먹을수록 써라. 지..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5
이것으로 진실......이것을 나의 입술로 사용합니다. 관심......이것을 나의 눈으로 사용합니다. 봉사......이것을 나의 손으로 사용합니다. 정직......이것을 나의 얼글로 사용합니다. 친절......이것을 나의 목소리로 사용합니다. 사랑......이것을 나의 가슴으로 사용합니다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5
물의 교훈 물은 어떤 그릇에서나 담기는 融通性이 있다. 낮은 곳을 찾아드는 兼遜 함과 막히면 돌아가는 智慧로움과 바위도 뚫는 물방울의 忍耐와 끈기, 구정물도 받아주는 抱容力과 흐르고 흘러 바다를 이루는 大義를 품고있다.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5
등돌리지 말자 --> 등 돌리지 말자 세상 살면서 어지간한 일로는 등 돌리고 살지 말라. 세상을 한 바퀴 온전히 돌아야만 비로소 그의 얼굴을 마주볼 수 있느니. 신양란의 시 <세상 살면서>(전문)에서 - * 등 돌리고 돌아서면 다시는 안 볼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언젠가 외나무다리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세..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5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 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서는 나를 붙잡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얘. 오늘 오존주의보란다. 괜히 싸돌아 다니지 말고 일찍 들어오렴." 공기 중에 오존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람들의 호흡기에 영향을 끼칠 정도가 되면 오존주의보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어쩌다가..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4
어머니의 나무 ~어머니의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묻고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3
자랑삼아 일하지 마십시오 자랑삼아 일하지 마십시오 1950년 인도의 캘커타 빈민굴에 테레사 수녀가 들어갔을 때 그곳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처참한 모습이었습니다. 굶어 쓰러지고, 병들어 죽어가고, 도둑질과 살인이 백주에 난무하며 창기가 거리를 누비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자그마한 여인은 문맹자들을 위하여 여..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3
시간은 흐르고... ♡괴팍한 할망구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묻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저를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저는 그다지 현명하지도 않고... 성질머리도 괴팍하고 눈초리마저도 흐리멍덩한 할망구일 테지요. 먹을 때 칠칠치 못하게 음식을 흘리..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