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 >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6
오늘의 기쁨 오 늘 의 기 쁨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것은 좋..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6
좋은것은 비밀 입니다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안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비밀의 문 안에 두었습니다. 좋은 것을 갖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열쇠로, 내 생각의 힘으로, 내 말과 행동의 손으로 비밀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사랑은 비밀입니다. 사랑이 마음..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6
오늘의 꽃은 바로 당신 입니다 오늘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아플지라도.. 삶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이 세..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6
마음에 남는 좋은 글 ◈ 마음에 남는 좋은 글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6
마음으로 지은 집 마음으로 지은집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6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6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6
처음 기졌던 소중한 마음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6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보고 싶은 사람으로 좋은 음악실의 개업 화환 앞에서 공중 전화를 하여 불러 낼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늦은 비가 땅을 파고 있는 새벽에도 .. 정서공간/마음에 남는 글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