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등어 김치찌개 김치냉장고안에 처치곤란한 (너무 익어서)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던 알타리무김치가 남아 있었답니다. 알타리무는 거이 없고 이파리만 실은 남아 있었죠.. 오일장날 싱싱한 고등어 한마리 사오고 그넘을 처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고등어 팔던 총각아저씨께서 날이 너무 추우니 3마리에 5천원 줄 .. 생활요리/국,찌게,전골,탕 200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