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화들 생명의 샘 제 목 비 고 제 목 비 고 1 피아노의 신동 11 조각의 기적 2 행복의 조건 12 가장아름다운 그림 3 사 랑 13 전 갈 4 부 채 상 환 14 내영혼에 햇빛비치니 5 나의 생명은 15 가슴이 따뜻한 남자 6 기 도 16 닫 힌 문 7 톨스토인 인생론 17 비밀 이야기 8 천국티켓 18 무거운 나의 짐 9 밀레의 만종 19 워털루 ..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예화 490개 모음 안녕하세요? 여기 처음 오셨네요! 즐거운시간 되십시오. 등록글: 491 방문자(오늘/전체): 3/5994 바로가기업그레이드 야후 자유게시판 STYLE BODYINDEX SORT Normal조회수 최신등록 이름순 제목 답변글 답변된글 파일첨부 다운횟수 PARENT 투표설정 링크설정 성별 이미지 REVERSE MANY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491 ..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기대하는 믿음 외 기대하는 믿음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직면한 문제는 믿음의 수준이 낮은데 있다는 점이다. 성장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이러한 노력은 열매를 거둘 수 없다. 기대하는 믿음이 필요하다. 성장에 대한 기대가 없이 성장은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 행동하시기를 ..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날개를 활용하라 우리가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사물들이 다르게 보인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바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를 괴롭히고 짓누르는 온갖 시련들이 좀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볼 경우에는 매우 다른 모습을 띠게 된다. 즉, 자기 자신의 눈 높이에서 바라볼 때에는 너무 높아서 뛰어 넘을 수 없을 것..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칭찬 폭격 칭찬 폭격 남아프리카 잠비아의 북부 고원지대에 미개 부족 바벰바족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벰바족이 사는 마을은 범죄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쩌다 죄 짓는 사람이 생기면 그들은 정말 기발하고 멋진 방법으로 다스립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마을 한복판에 있는 광장에 세웁니..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족집게 칭찬은 하지 말라! 족집게 칭찬은 하지 말라! 우리 목회자들은 생일 잔치, 회갑연, 심방, 특별한 날을 위한 마련한 잔치 자리에 초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전에 어떤 권사님의 남편 생일 축하 잔치에 초대받은 적이 있습니다. 잔치 상이 들어오기 전에 함께 심방 간 전도사님, 장로님, 집사님들과 함께 축하 예배를 ..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좋은예화들 번호 제목 [text로 보기] 글쓴이 날짜 조회 117 형제와 화목하라 복음 2006-05-17 28 116 화목케하는 삶 복음 2006-01-16 100 115 화평케 하는 자의 복 복음 2004-08-14 455 114 우리 하늘나라에서 만나요 운영자 2004-06-26 226 113 화목한 형제 운영자 2004-06-02 342 112 화목한 가정 복음 2004-05-26 342 111 화목한 부부를 위한 10가지 ..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마음의 방향 마음의 방향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좇았고 그분을 사랑하는 듯 보였다. 유다는 심한 핍박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곁에 남았고, 다른 제자들이 떠날 때도 떠나지 않았다(요 6:66). 그는 귀신을 쫓아냈고 병자를 고쳤고 복음을 전파했다.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희망이 주는 가능성 희망이 주는 가능성 1864년 1마일을 4분 50초에 뛴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단축해보려고 애를 썼지만, 1945년에 4분 1초까지를 기록하고 그 이상의 좋은 기록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근 100여년 동안 4분의 벽을 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인간은 절대로 1마일을 4분 이내에 뛸 수 없다고 믿..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전도에 관한 예화들 1)친구선물 예화 천국의 영생은 값없이 받는 순수한 선물이기 때문에 우리의 돈이나 공로나 자격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일 (선생님)의 친한 친구가 (선생님)을 위해 아주 값진 선물을 가져왔는데 (선생님)이 즉시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 지갑을 꺼내 가지고 그 선물 값을 지불하려 한다면 .. 사역 공간/예화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