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한한 사랑 미국의 목사인 칼 터틀은 결손 가정 출신이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학대당하는 몹시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가 크리스천이 된 후, 어느 날 하나님이 그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가 듣고 싶어졌다. 그는 방해를 받지 않고 하루 종일 기도할 수 있는 교외로 나가 기도를 시작했다. 그러나 15분이 ..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초점을 하나님께 초점을 하나님께 ‘비참하게 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신문 기사가 있었는데,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당신 자신에 대해 생각하라. 당신에 관해 이야기를 하라. ‘나’라는 단어를 가능한 자주 사용하라. 상대방의 의견 속에 당신 자신을 계속 반영하라. 당신에 관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하든지 ..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이름 없는 하나의 돌 이름 없는 하나의 돌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아프리카로 선교를 떠나기 로 결심했습니다. 그를 아끼는 지도 교수는 “자네는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왜 학업을 포기하 고 아프리카로 떠나려 하는가? 그곳에서 선교하다가는 1년 내에 죽게 될지도 모..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세상에서 제일 값진 것 세상에서 제일 값진 것 어느 교회에 개미집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교회 옆의 집수리로 인해 개미집이 무너진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여왕 개미는 개미들을 모두 모은 뒤 이야기했다. “여러분! 떠나기 전 이제 3일 동안 각자 음식을 준비해오고 가장 값진 물건을 하나씩 가져가도록 합시다.” 그러..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아픔을 함께 하는 사랑 한 어머니가 아들의 전사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전쟁터에서 죽어간 아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니 어머니는 더욱 가슴 아팠고, 슬픔을 도저히 견딜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간절한 기도를 했습니다. "아, 한 번만이라도 내 아들을 볼 수 있다면...단 오 분만이라도..." 곁에서 어머니의 기도를 듣던 누군가..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송아지의 코뚜레 송아지의 코뚜레 어미소가 두 마리의 송아지를 낳았다. 송아지가 자라 코뚜레를 할 때가 되자 맏이 송아지가 농부한테 사정하였다. “저한테는 코뚜레를 하지 말아주십시오.” 농부가 말했다. “코뚜레를 하지 않으면 망아지가 되고 말텐데.” “아닙니다. 주인님. 두고 보십시오. 코뚜레를 하지 않으..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깨어진 토기를 쓰시는 하나님 깨어진 토기를 쓰시는 하나님 토기장이가 흙으로 어떠한 토기를 구상하든지 이는 절대적으로 토기장이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구상에 맞지 않는 토기가 나올 때는 역경과 시련, 병과 고통, 자녀를 통하여, 남편이나 아내를 통하여, 이웃 사람을 통하여 계속 깨뜨리셔서 하나님의 구상에 맞..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 영국의 선교사인 허드슨 테일러가 중국 대륙의 전도 책임자로 있을 때 그는 가끔 전도를 희망하는 후보자를 면접하였다. 한번은 봉사하기로 결심한 한 사람을 만나 "왜 당신은 해외 선교사로 가기를 원합니까?"하고 물었다. 선교사 후보자는 대답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이성봉목사 예화/비유 모음 예화모음 클릭하시고 열기 하세요 1. 하나님의 사랑/2. 미국의 갈매기 동상/3. 가시밭의 백합화/4. 먼저 겸손을 구하라 5. 모든 것이 내 까닭이다/6.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7. 사람 사이의 올바른 관계가 중요하다/8. 기도의 용장 조지 뮬러/9. 십자가의 대속 10. 용감한 십자가/11. 공의로운 십.. 사역 공간/예화 2006.08.01
[스크랩] 말의 마법 말의 마법 옛날에 박만득이라는 백정이 있었다. 어느 날 두 양반이 그에게 고기를 사러 왔다. 그 중 한 양반은 습관대로 "야, 만득아! 고기 한 근 다오"라고 말했다. 만득은 "네"하며 고기를 한 근 내 주었다. 다른 양반은 "박 서방, 고기 한 근 주게"라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했다. 그런데 그 고기는 언뜻 .. 사역 공간/예화 20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