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수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 간다.
그 중에 단연 최고의 중요한 선택은, 아마도 배우자의 선택일 것이다.
배우자는, 나홀로 살아온 세월보다 어쩌면..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해야 하는, 동반자인 동시에 인생의 반려자(伴侶者)이다.
더욱이 다른 선택은, 잘못 선택을 했더라도 회복의 기회가 있다.
예를 들어, 옷을 잘못 사면, 바꾸면 된다.
그림을 잘못 그렸으면, 다시 잘 그리면 된다.
그러나, 배우자의 선택은 일회적이다.
결혼은, 연습이 없다
적어도, 성서적으로는 그렇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일은, 그 무엇보다도 축복이며 영광이다.
반대로, 좋은 배우자를 만나지 못하는 일은..
평생을, '창살없는 감옥'에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배우자를 잘 만나, 인생의 플러스를 만난 사람들도 아주 많지만..
반대로 배우자를 잘못 만나, 인생이 마이너스 인생으로 전락해 버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배우자를 만나는 문제에 대하여..
오랜 시간동안 기도로 준비해야 하고, 배우자를 만나는 일에 대하여..
사랑과 결혼에 대하여, 공부해야 한다.
공부를 안해, 잘 되는 일은 없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 선택은 내가 해야 하고, 책임도 내가 져야 한다.
영국 속담에..
'차를 사려면, 일주일을 기도해라.
집을 사려면, 한달을 기도해라.
전쟁에 나가려면, 1년을 기도해라.
그러나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평생을 기도하라'고 했다.
그만큼 배우자를 선택하고 만나는 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이토록 중요한 선택을 하는 일에..
요즈음, 젊은이들이 너무 '쇼핑하듯, 물건 고르듯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다못해, 핸드폰을 사더라도..
기종,디자인,색상,기능,가격,A/S를 꼼꼼히 따져보지 않는가?
하물며, 나의 인생의 반려자..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동역자인,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을..
즉흥적이고 감정으로 한다면, 그것은 너무 위험한 선택일수 있다.
게다가 요즈음은 교제시간도, 너무 서두르다 보니 짧다.
옛말에 '열길 물길은 알아도, 한뼘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다.
그렇다.
몇달 교제기간을 거쳐, 사람을 안다고 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오해이다.
결혼 해 보라.
10년, 아니 평생을 살아도, 모르는 것이 배우자의 마음이다.
결혼 정년기가 되면, 더욱 더 초조해 지고, 주변의 극심한 압력에 시달린다.
친구들이 하나 둘씩 결혼을 하는 것을 보면, 더욱 더 마음이 급해진다.
그러나 그럴수록, 서두르지 말아야 할것이 결혼이다.
무엇이든, 서두름속에는 하나님이 안 계신다.
오직 그속에는, 나의 야망과 탐욕만 가득할 뿐이다.
결혼을 앞둔,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님 앞에, 오랫동안 배우자를 놓고 기도하는 중에도..
예쁜 여성이나, 멋진 남성을 만나면..
“아~ 저건, 내 스타일이야”
“나를 위해, 준비하신거야“..
그러고, 감정에 치우쳐 덤빈다.
반대로,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라 할지라도, 좀 아니다 싶으면..
“주여 ~ 시험에 들게 마옵소서” 하고,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든다.
그리고 또, 철야기도회 참석하여 “주시옵소서”한다.
그때마다 주님은, “벌써 주었는데, 뭘 또 달래느냐“하신다.
또 하나,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에, 쉽게 노출된 수렁중에 하나는..
연민(憐憫)을 느껴, 영적인 인도하심을 간과해 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지울수 없는 실수가 된다.
연민과 영적 감동은, 다르다.
정(情)이, 영(靈)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중에 단연 최고의 중요한 선택은, 아마도 배우자의 선택일 것이다.
배우자는, 나홀로 살아온 세월보다 어쩌면..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해야 하는, 동반자인 동시에 인생의 반려자(伴侶者)이다.
더욱이 다른 선택은, 잘못 선택을 했더라도 회복의 기회가 있다.
예를 들어, 옷을 잘못 사면, 바꾸면 된다.
그림을 잘못 그렸으면, 다시 잘 그리면 된다.
그러나, 배우자의 선택은 일회적이다.
결혼은, 연습이 없다
적어도, 성서적으로는 그렇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일은, 그 무엇보다도 축복이며 영광이다.
반대로, 좋은 배우자를 만나지 못하는 일은..
평생을, '창살없는 감옥'에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배우자를 잘 만나, 인생의 플러스를 만난 사람들도 아주 많지만..
반대로 배우자를 잘못 만나, 인생이 마이너스 인생으로 전락해 버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배우자를 만나는 문제에 대하여..
오랜 시간동안 기도로 준비해야 하고, 배우자를 만나는 일에 대하여..
사랑과 결혼에 대하여, 공부해야 한다.
공부를 안해, 잘 되는 일은 없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 선택은 내가 해야 하고, 책임도 내가 져야 한다.
영국 속담에..
'차를 사려면, 일주일을 기도해라.
집을 사려면, 한달을 기도해라.
전쟁에 나가려면, 1년을 기도해라.
그러나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평생을 기도하라'고 했다.
그만큼 배우자를 선택하고 만나는 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이토록 중요한 선택을 하는 일에..
요즈음, 젊은이들이 너무 '쇼핑하듯, 물건 고르듯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다못해, 핸드폰을 사더라도..
기종,디자인,색상,기능,가격,A/S를 꼼꼼히 따져보지 않는가?
하물며, 나의 인생의 반려자..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동역자인,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을..
즉흥적이고 감정으로 한다면, 그것은 너무 위험한 선택일수 있다.
게다가 요즈음은 교제시간도, 너무 서두르다 보니 짧다.
옛말에 '열길 물길은 알아도, 한뼘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다.
그렇다.
몇달 교제기간을 거쳐, 사람을 안다고 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오해이다.
결혼 해 보라.
10년, 아니 평생을 살아도, 모르는 것이 배우자의 마음이다.
결혼 정년기가 되면, 더욱 더 초조해 지고, 주변의 극심한 압력에 시달린다.
친구들이 하나 둘씩 결혼을 하는 것을 보면, 더욱 더 마음이 급해진다.
그러나 그럴수록, 서두르지 말아야 할것이 결혼이다.
무엇이든, 서두름속에는 하나님이 안 계신다.
오직 그속에는, 나의 야망과 탐욕만 가득할 뿐이다.
결혼을 앞둔,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님 앞에, 오랫동안 배우자를 놓고 기도하는 중에도..
예쁜 여성이나, 멋진 남성을 만나면..
“아~ 저건, 내 스타일이야”
“나를 위해, 준비하신거야“..
그러고, 감정에 치우쳐 덤빈다.
반대로,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라 할지라도, 좀 아니다 싶으면..
“주여 ~ 시험에 들게 마옵소서” 하고,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든다.
그리고 또, 철야기도회 참석하여 “주시옵소서”한다.
그때마다 주님은, “벌써 주었는데, 뭘 또 달래느냐“하신다.
또 하나,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에, 쉽게 노출된 수렁중에 하나는..
연민(憐憫)을 느껴, 영적인 인도하심을 간과해 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지울수 없는 실수가 된다.
연민과 영적 감동은, 다르다.
정(情)이, 영(靈)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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