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공간/사회자 멘트

[스크랩] 재치 멘트2

힐링&바이블센터 2006. 8. 5. 20:39
 

◎ 사회자가 위트로 시작할 때 인사입니다

-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 58쪽에 나오는 주옥같은 가곡을 불러 보겠습니다. 아는 분은 따라 부르시고 , 모르는 분은 좇아서

  부르세요" "박수 하나둘 (송아지 송아지)"


-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송 예스터 데이를 불러 보겠습니다."[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아빠와 크레파스)]


- "오페라 아리아에 나오는 나비 부인을 불러 보겠습니다." [나비야, 나비야.....]


- “현재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고 있는 히트곡, 각종 차트를 휩쓸고 있는 히트곡 함께 불러 보겠습니다.

   [kiss kiss kiss]입니다.“ [아빠가 출근 할 때 뽀뽀뽀....(뽀뽀뽀)


◎ 박수 소리가 작을 때

- 양팀을 나누어 대결시킨다. 이렇게 해서야 회사(학교..)의 명예를 걸수 있겠어요?

   단합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 여러분의 박수소리와 함성으로 측정하게습 니다.


◎ 벌칙 대상자들이 무대에 나오지 않고 머뭇거릴 때

- ‘컴온 플리즈 그랜드 마더(?) 빨리 나오세요. 셋까지 셀때까지 안 나오시면 열까지 세겠습니다.


◎ 처음 시작할 때 앞자리는 비고 뒷자리만 앉을 때

-‘미모와 지성을 겸미한 사람은 앞에서부터 앉는답니다. 그리고 오늘 앞에 계시는 분은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고 뒷자리에 앉아 계신 분들은 벌칙 대상의 표적이 될 것입니다.’


◎ 잘 생긴 남녀 참가자에게 (교회에서는 안쓰는 것 이 좋습니다.)

- `이 남자분은 참 서구적으로 잘 생겼네요, 저기 저 스리랑카나 아프리카, 우간다 사람처럼....,`

- `이 여자분은 참 날씬하시네, 체형도 서구적이십니다.  저기 저 소말리아에서 오신 분 같아요.`



◎ 게임에 열심히 하고 있는 대상에게

  -‘인간 승리의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상품에 눈이 멀어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출처 : 문화레크리에이션협회
글쓴이 : 황인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