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재치
성현이 말씀하시기를 혼자 있을 땐 조용히 사색이나 독서를 하고 둘이 있을 땐 서로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누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오늘처럼 셋 이상이 모이면 힘차게 노래하라고 했습니다.
'함께 부르는 노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장벽을 헐어 준다'고 올리비언 뉴톤존이
말했죠? 아, 아닌가? 아! 공자가 말했구나!(사실은 올리브 데이 캠프벨이다.)
-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 58쪽에 나오는 주옥같은 가곡을 불러 보겠습니다. 아는 분
은 따라 부르시고 , 모르는 분은 좇아서 부르세요" "박수 하나둘 [송아지 송아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송 예스터 데이를 불러 보겠습니다."[어젯밤에 우리 아빠
가 ...(아빠와 크레파스]
- "오페라 아리아에 나오는 나비 부인을 불러 보겠습니다." [나비야, 나비야.....}
- 현재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고 있는 히트곡, 각종 차트를 휩쓸고 있는 히트곡
[kiss kiss kiss]를 불러 보겠습니다[아빠가 출근 할 때 뽀뽀뽀....(뽀뽀뽀)
- [일송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죄송합니다 혼선이 됐네요
- 기독교 놀이에서 퍼온글 -
출처 : 문화레크리에이션협회
글쓴이 : 임호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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