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모음

휠체어를 타고다녔던 미스USA " -치유간증

힐링&바이블센터 2010. 1. 1. 14:15

휠체어를 타고다녔던 미스USA "

 

1979년 미스 USA인 세릴 프레위트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아가씨였다.

그녀는 11년 전 교통사고로 하루 아침에
불구의 소녀가 되었으나,
끝까지 좌절하지 않고
믿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참 신앙인이었다.

그녀는 어느 날, 부흥회에 참석하여
다리를 고쳐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런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다리가 갑자기
굵어지고 길어짐을 느꼈다고 한다.

그녀는 52대 미스 USA가 된 후 TV를 통해,

"주님 외에 누가 나를 치료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