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공간/성경공부 자료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 정의

힐링&바이블센터 2009. 1. 24. 10:33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 정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과거 사역을 다룰 본 연구에서는 가르치심, 말씀을 선포하심, 기적을 일으키심 등과 같은 개인적 사역은 다루지 않고, 오직 구원과 관련한 그분의 위대한 사역만을 다룰 것이다.

    그분의 사역에 대한 이 관점은 그분의 죽음과 부활에 중심을 둔다. 속죄는 기타 세상의 모든 다른 종교와 구별짓는 참된 성경적 기독교의 또 하나의 특징이다. 종교는 "행하라(DO)"고 말하지만, 기독교는 "이루워졌다(DONE)!"라고 말한다.

     

     I. 단어 "속죄"의 의미

         단어 "속죄(Atonement)"는 신약성경 로마서 5:11에 단 한 번 쓰여졌는데, 이 구절에서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을 단순히 죄를 덮었던 많은 구약의 속죄와 구별하기 위하여)
         "그 속죄(THE atonement)"라고 불린다 - 출 30:10; 34:7; 히 10:1-4).

         우리는 이 단어를 우리의 주(主) 및 구주(救主)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전(全) 대속
         사역을 가리키는데 사용한다. 이것은 사용하기에 좋은 단어이다. 왜냐하면 이 단어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그분이 성취하신 모든 것의 결말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단어는 두 개의 중세 영어 단어가 합성된 것이다 :

                "AT onE"   "At-one ment"   "Atonement"

         그리스도의 사역은 하나님과 사람을 하나(at one)로 만드는 것이 그 목적이다.  

     

    Ⅱ. 하나님의 말씀에서 속죄의 탁월함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성경에서 가장 최고로 중요한 것이다.

       
      A. 완전한 희생을 가리키는 구약의 예표들
           
      1. 염소의 가죽
              
      창 3:21
         
        2. 이삭의 희생
              
      창 22:8
       
          3. 유월절 양
              
      출 12:1-14
           
      4. 레위지파의 희생물
               
     레 1-5 장

                이 다섯 가지 헌물은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완전한 그림을 주기 위하여 필요하다 :
                
                "달콤한 향" 헌물 - 죄를 짊어진 자를 바라 봄
                 
       ● 1 장 - 태운 헌물(번제) - 그리스도의 완전한 죽음
                    ● 2 장 - 음식 헌물(소제) - 그리스도의 완전한 생명
                    ● 3 장 - 화해 헌물(화목제) -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역

                "달콤한 향이 아닌" 헌물 - 죄를 바라 봄
                
        ● 4 장 - 속죄 헌물(속죄제) - 범한 죄 때문에 (불법)
                    ● 5 장 - 범법 헌물(속건제) - 죄의 영향 때문에 (해)

        
             그밖에 많은 다른 그리스도의 "예표"가 있다 - 히브리서 10:1에 의하면 이것들은 참된
             것의 "그림자"이다.

         B. 구약의 대언자들은 고난 당하시는 메시아에 관해 썼다.  
           
      시 22:1-18; 사 53:4-8; 스가랴 12:10b; 13:6,7; 눅 24:26,27; 벧전 1:10,11
             이들 구절은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오셨을 때 그분의 천년왕국을 세우기 위하여 왕으로
             오셨는데 배척당하시자 "마음을 바꾸셔서" 대신 구주가 되셨다'고 주장하는 몇몇 세대
             주의 가르침의 잘못된 개념을 논박한다. 구약의 대언자들은 두 번의 오심을 보았다.
             그리스도께서 처음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자 오셨다는 것은 분명하다. 대언자들의
             메시지는 두 요소를 가지고 있다 - 행 2:18-21

         C. 속죄는 신약의 주요 주제이다.
             신약에는 "속죄"에 관한 175 개의 관주가 있다. 44 구절마다 한 구절은 속죄를 언급한다.

           
      1. 속죄는 성육신의 이유이다
              
      막 10:45; 요 12:27; 딤전 1:15; 히 2:14; 10:5
          
       2. 속죄는 우리가 선포하는 복음의 중심이다
              
      고전 2:2; 15:1,3,4
            
     3. 속죄는 하늘의 노래의 중심 주제이다
              
      계 5:8-12

     

    Ⅲ.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필요성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죽임이 필요함을 친히 말씀하셨다 - 요 3:14,15

         그분의 극심한 고난은 속죄가 필요함을 가리킨다 - 그렇지 않다면 왜 아버지께서 자신
         의 사랑하는 아드님이 그와 같이 고난 당하시는 것을 원하셨겠는가?

         그리스도의 구속의 죽음은 하나님에 관한 두 가지 위대한 진리를 계시한다 -
         그분의 거룩의 기준과 그분의 사랑의 크기.

         A.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거룩을 만족시키기 위해 죽으셨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신다! 죄의 대가는 죽음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은 죄는 반드시 처벌받아야만 한다고 요구한다. 하나님은 죄를 못 본체
             하실 수 없다 - 이는 그분의 본성과 반대가 될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이 교제하기 위하여, 사람은 반드시 거룩함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이 사실은 구약의 레위지파의 희생물에 의해 증명되었다 - 레 17:11; 히 9:22

         B.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족시키기 위해 죽으셨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오직 가장 최고의 선을 구하신다는 것이 사랑의 속성이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범법자를 위하여 범법자와 함께 그 형벌을 나누어야 한다(그리고
             나누셨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강렬하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그처럼(SO) 사랑하사..." (요 3:16)

             그리스도의 속죄의 죽음으로 하나님께 직면한 큰 "딜레마"가 해결되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죄인을 사랑하시면서 여전히 죄를 벌하실 수 있는가?? 그리스도께서
             해답이 되셨다!!

             하늘과 땅 사이에서 십자가에 매달리어, 사람에게 배척 당하시고, 하나님께 버림
             받으심으로 - 그리스도께서는 죄의 값을 전부(IN FULL) 지불하셨고, 그리하여 하나님의
             모든 거룩한 요구를 만족시키시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값없이 죄인을 구원하게 하셨다.

Ⅳ.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 관한 비성경적 견해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본질에 관한 많은 잘못된 견해들이 있다 - 그들 중 많은 것들이
     죄 또는 하나님의 거룩에 대한 잘못된 견해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이다.

     A. "사고로 인한 죽음"설(우발설)
      
   1. 이론의 설명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인생에서 예측되지 않은 사고였다. 예수는 죽으려고 계획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자신을 대적하여 모함한 유대인들을 대항하였고, 그래서
            십자가에 의해 죽음을 당하였다.

        
 2. 이론의 논박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그분의 죽음을 알고 계셨다. 구약의 대언자들과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것을 예언하셨고, 그분께서는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으셨다.
          
  마 16:21; 20:17-19; 요 10:18  

B. "순교자"설
  
 1. 이론의 설명
      그리스도는 "선한 이유"로 인하여 순교자로 죽었다.
      
 
  2. 이론의 논박
      성경 어디에도 이렇게 주장하는 곳은 없다. 성경은 명백하게 그분의 죽음을
      대속적(redemptive)이라고 말한다.

        순교자의 죽음은 인간의 죽음이다. 뱁티스트 요한, 스테판, 야고보, 바울, 등. 모두는
      그리스도인 순교자로 죽었다 - 그들의 죽음은 승리를 얻은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게세마네에서 마지막 시간을 다가오는 사건에 대한 큰 고뇌 가운데 보내셨다.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이러한 견해는 그분을 순교자로 만들지 모르나, 결코 혼들을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C. "도덕적 영향"의 본(本)이라는 설(도덕적 감화설)
       
  1. 이론의 설명
            그리스도의 죽음이 사람에게 "도덕적 진보"를 낳는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과 고난의 본(本)은 추종하는 자들에 대하여 순종의 길을 계시할 뿐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사람이 개심하고, 회개하고, 보다 나은 상태를 열망하는
            것을 도왔다. 이것은 오리겐의 견해이며, 소시니안주의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2. 이론의 논박
            이 이론은 그리스도의 본에 의해 고무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가르친다.
            
            그리스도의 본은 유대인을 위하여 역사하지 않았다 - 그들이 십자가 위의 그리스도를
            보았을 때, 그들의 마음은 부드러워지지 않았다.
   
            이 이론은 죄 문제에 대하여 답을 주지 못한다. 벧전 2:21-24를 볼 것.       
         
   
  D. "죄를 혐오한" 본이라는 설
     
    1. 이론의 설명
            달리 "통치설(Governmental Theory)"이라고 알려진 이 신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율법을 중시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불쾌함을 사람에게 증명하기 위하여 본이 되셨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신다는 것을 알면, 사람은 회개할 것이다. 회개가 구원의 조건이기 때문에,
            실제에 있어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사람을 구원하신다. 이 견해는
            처음에 휴고 그로티우스(1583-1645 A.D.)에 의하여 지지되었으며, 속죄에 관한
            알미니안주의의 기본 견해이다.

         2. 이론의 논박
            이 개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이 되게 한다. 그러나 그분은 죄인이 아니셨다.
            (여호와의 증인 이단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죄값을 치루고 자신을 위하여
            죽으셨다고 가르친다).

     E. "하나님의 사랑"의 본이라는 설
       
  1. 이론의 설명
            달리 "도덕적 영향"설이나 "Exemplarist"설로 알려졌으며 Peter Abelard(1079-1142
            A.D.)에 의해 촉진되었다. 이 설은 단지 하나님께서 인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보여주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고 말한다. 그분의 죽음은 필요하지
            않았으며, 단지 감명적이었을 뿐이다.

      
   2. 이론의 반박
            인간은 십자가에 달리심과 상관없이,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심 이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다 - 신 7:7; 렘 31:3; 말라기 3:6, 등.
            
            십자가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인 반면에, 만약 십자가의 목적이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 뿐이였다면, 그것은 또한 하나님의 극도의 잔혹성을 표현하는 것일 수 있다.

     주 : 위에서 "예"로 제시된 모든 이론들은 속죄를 사람(주격)과 관련시키며 하나님의
           본성(목적격)을 만족시키는데 실패했다.

     F. "서서히 근절된 타락"설
        
 1. 이론의 설명
            성육신때 그리스도는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받았는데 십자가에서 다시 하나님과
            결합될 때까지 서서히 정결케 되었다. (죄의 몸 안에서) 죄 없으신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는 인성을 신성한 수준으로 높히셨다.

       
  2. 이론의 논박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죄성이 없으셨다고 말한다 - 히 7:26. 이 이론은 죄책(guilty)을
            다루는데 실패한다. 사람을 의롭다 칭하기보다는 일종의 구원에 관한 "점진적인 성화"
            계획이다.

     G. "몸값(ransom)"론(사탄 배상설)
       
  1. 이론의 설명
            마가복음 10:45에 근거할 때, 이 이론은 그리스도의 죽음이 사탄에게 지불된
            몸값이라고 설명한다. 혹자는 그리스도를 "궁극적으로 사탄을 붙잡은 낚시 바늘의
            벌레"라고 까지 묘사한다. 순교자 져스틴(100-165 A.D.)이 이 가르침을 창안했다
            - 이 이론은 오리겐에 의해 강조되었다(185-254 A.D.)

         
2. 이론의 반박
            그리스도께서 몸값이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사탄에게
            지불된 몸값이셨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그분은 죄의 포로됨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다.

     그밖에 다음과 같은 속죄에 관한 이론들이 있다:

     H. "발생 반복(Recapitulation)"설
         이 이론은 속죄에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인생을 포함한다. 이 이론은 이러한 성육신과
         인생을 통하여 그분께서 자신 안에서 인간의 삶의 모든 단계를 "반복하셨고
         (recapitulated)", 따라서 아담의 죄를 번복하시고 인류의 삶에 새로운 뜸씨 없는 빵이
         되셨다고 설명한다. 달리 말하면,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은 "반복되어져서",
         그리스도 안에서 윤리적 변형(transformation)을 받는다.

     I. "만족(Satisfaction)"설
         이 이론은 달리 속죄의 "보상설(Commercial Theory)" 또는 "상사설"이라고도 알려진
         것으로 맨 처음 안셈(1033-1109 A.D.)이 가르쳤다. 이 설은 그리스도의 죽음이 인간을
         대신하여 아버지의 존귀(honor)를 만족시키고 회복하였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는
         그의 삶을 버리는 순종의 행위에 대하여 보상을 받았다. 그러나 그가 이미 모든 것을
         소유했기 때문에 그의 보상은 택자에게 주어졌다.

         이 이론은 진리에서 몇 가지 근거를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나, 충분하지는 않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단지 하나님의 존귀와 존엄(majesty)을 만족시킨 것이 아니라
         그분의 거룩을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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