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눈의 메모장, 낙서판, 독백코너

섭섭한 마음이 들때...

힐링&바이블센터 2008. 11. 3. 09:05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것을 이겨 내지 못한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사역도 감당할 수 없다.

이것을 이겨 내야 하나님 앞에서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다. 

섭섭함 외에도 우리의 영적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것은 인색함일 수도 있고, 게으름일 수도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스승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몸에 배인 습관대로 행해선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악을 응징하거나 하나님을 대신해 누구를 심판하라고 부탁하시지 않고 서로 사랑하라고 부탁하신다. 내가 싫어하는 그 사람이 내게 악한 일을 행할지라도 응징하는 것은 우리의 임무가 아니다. 우리의 사명은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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