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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보기도의 유익성 오순절훈련소를 통해 듣는다

힐링&바이블센터 2006. 11. 4. 12:10
중보기도의 유익성 - 오순절훈련소를 통해 듣는다


‘중보기도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깨닫게 한다’


중보자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그 관계를 성립시키고 화해를 가져오는 자이며, 중보기도란 이웃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행위이다.
구약시대에 중보자란 이름은 없었으나 그런 역할을 한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다. 아브라함(창 15:18∼21), 모세(출 3:7∼12), 그 외에 선지자 제사장들도 중보자의 사명을 수행했다. 신약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이 유일한 중보자이다(딤전 2:5, 갈 3:19,20). 그러나 오늘날 성령의 충만함으로 성령세례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중보자로서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 드릴 수 있다.
주일3부 예배 중보기도 모임에 참석하는 박희진 성도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다보면 보혈의 능력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걸 직접 체험하게 된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문제 가진 자에게는 문제해결을, 중보하는 자에게는 믿음이 성장되는 축복을 허락해 주신다”고 중보기도를 통한 역사를 말한다.
오순절훈련소 이현실 전도사는 “남을 위해 기도하면 내가 더 은혜받게 되는 것이 바로 중보기도의 유익성”이라고 덧붙였다. 중보기도를 위한 세미나와 각종 중보기도 모임을 하는 오순절훈련소에서는 “중보기도를 통해 성도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누구도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전략과 비밀을 미리 알게 된다”고 중보기도의 특권을 말한다. 또한 “사람이 일하면 그 뿐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직접 모든 일을 주관하신다”며 “중보기도는 한 도시의 방향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며 개인과 한나라의 운명을 바꿀만큼 그 위력이 대단하다”고 강조했다.
이제 개인과 교회, 국가와 세계가 변화될 것을 기대하며 더 많은 기도의 용사들이 나와야 할 때이기에 기도는 필요하다.
출처 : 전도종합/3500만명의 영혼구령카폐
글쓴이 : Moses.cane.yo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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