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눈의 메모장, 낙서판, 독백코너 58

다른사람들이 말없이 인내해준 나의 약점과 허물을 기억하고...

사람들에게서 어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때 계속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 궁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 누군가에게 내 쪽에서 못 마땅한 일이 있을때는 다른이들이 그동안 말없이 인내해준 나의 약점과 허물들을 기억하고 좋은 마음으로 참아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