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둣
어제일을 다시 가져다 그리지 말기로 하자
새로 지은 새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 놓자.
흘려 지내 버려야 할 어제의 낡은 문제들은
미련없이 손에서부터 놓아 버리고
힘차게 웃으며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새롭고 신선한 그림을 그리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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