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좋은 사람들의 12가지 습관
칭찬을 잘하는 사람의 주변에는 사람이 모인다.
언제나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어
주변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당신 주위에 이런 사람이 한사람쯤 있지 않을까.
당신도 그런 사람에게 호의를 품고
가까이 다가가는 한사람일지
모른다.
그사람의 무엇이
사람들을 자기주위로 불러들이는 겅일까?
그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그사람과 함께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고 느끼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장점을 가진 사람이겠지만
가장 먼저 생각할수 있는 것은
그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잘한다는 것이다.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요즘은 부모에게서 야단 한번 맞지않고 자란
젊은이들이 밖에서 사소한 꾸지람을 들은 것만으로도
위축되어 쉽게 자신감을 잃기도 하지만,
칭찬을 받고 자신감을 잃은
사람은 없다.
가벼운 칭찬의 말 한마디가
사람의 기분을 확 바꾸어 놓는 마법의 언어가 된다.
내가 가까이에서
본 칭찬을 잘하는 사람의 전형은
바로 나의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는 자신이 경영하는 병원의 부하 직원들에게
아주
작은 업무상의 성과에도
"정말 훌륭해, 역시 자네가 최고일세" 라는 칭찬을
자주 하고, 복도에서 마주치면 누구라도
"매일 수고가 많습니다" 하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 칭찬의 말은 손자들에게도 아낌이 없었다.
나를
끓어안고 "우리 손자 참 멋지네" 라고 몇번이고
흐뭇해 하셨던지,나뿐만이 아니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에게는
"참 잘 그리는구나,장래에 화가가 되겠구나"
하면서 기분을 띄워 주시고,
피아노를 치는 손녀딸에게는
"우리
짐안에서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나오겠구나"
하고 진심을 담아 칭찬해 주셨다.
커서 생각해 보니 과장섞인 칭찬이었지만
듣는 당사자로썬 전혀 싫지가 않았고
한창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꿈을 심어주려던
할아버지의 자애로움의 표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나는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하고 따랐으며,
마법의 언어에 반해서일까,
할아버지의 주위에는 항상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자식처럼 사람을 끄는 이런 매력 덕분에,
할아버지는 중의원으로 정계에도 발을 들여 놓았다.
인기좋은 사람들의 12가지 습관中에서
(사이토 시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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