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출25:1-9 "성 막"
성막에 대해 무지함 - 성막은 꼭 알아야 합니다.
성막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1.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은 고장난 인간이다. 고장난 차는 정비공을 만나야
하듯이 고장난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났을때 문제가 생겼던것이다. -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떠났을때 고장난 인생이 되었다. 그래서 창3:21절에 보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가죽옷을 입히시고 만나 주셨습니다.또 창4:1절에 보면 가인과 아벨은
재물을 통해서 만났는데 또 창8:20-22절에 보면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단(돌제단)을 쌓고 번제를 드림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창15:12-21 아브라함도, 창46:1-3절에 야곱도 브엘세바에서 희생제(돌제단)를 드릴때 만났다.) 그러나 모세 이후에는 성막에서 만났다.
하나님은 성막에서 인간을 만나주셨다. - 성막을 완성 시키던날 출25:22절에 보니 "거기서 너와 내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우구굽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성막'- (히)미쉬칸 = 거처한다. -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
2.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믿을 수 있습니다.
구약 - 오실 예수, 신약은 초림 예수와 재림 예수다. - 즉 O.T, N.T는 모두 "예수"다. (어느 목사님 - 딸 - 성경요약 = 예수 두글자)
요5:39절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을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5:46-47절에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 모세의 글을 믿어야 예수를 믿을 수 있습니다.
MOSES 5경이 예수 이해의 첫단추다. 그중에 출,레,민,신명기는 성막을 모르고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학자는 구약의 성막을 확대해 놓은 것이 신약의 예수요, 신약의 예수의 생애를 축소시킨
것이 성막이라고 했습니다.
성막 전체는 예수의 사건이다. 성막의 모두는 예수의 사실이다. 성막의 전부는 예수의 이야기다. 예를 들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몸이 찢어질때 성막의 휘장이 위로 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히10:20절에 "그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희 육체이다." 라고 성막과 예수를 일치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막 공부는 예수 공부다.
(대전시장 - 과일장사 - 비디오선교 - 저런열심 - 행인 믿어도 적당히)
3. 성막은 죄인의 구원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①하나님께서 죄인을 만나주시는 장소입니다.
죄인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캄캄한 방에서 태양을 볼 수 없듯이
죄를 가진 인간은 하나님을 도저히 만날 수 없습니다. - 그런데 출25:22절에 보니 그 성막에서 죄된 우리를 만나 주셔 "거기서 너만 내가 만나고"
②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는 장소다.
요14:9절에 빌립은 - 예수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합니다. 그때 예수께서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라고 했습니다.
그처럼 성막을 본자는 예수를 본자입니다. 요1:18절에 보면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니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자이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예수가 하나님이다.) 성막이 곧 예수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계시합니다.
- 출 25:22절을 읽고
③하나님께서 죄인들과 말씀 하시는 장소이다.
하나님과 대화를 원해 - 성막에 들어와야 해(교회)
레1:1절에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라고 했고 출29:42절에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나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 이같이 성막은 죄인과 만나 주시는 자리다.
④하나님이 죄인을 받아 주시는 장소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다른곳에서는 죄인을 않만나 주신다. - 다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급살을 맞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막에서는 죄인을 만나 주시고 받아 주십니다.
레1:4절에 보면 "그가 번재물의 머리에 안수 할찌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 될 것이라" - 하나
님은 죄인을 받으셔 - 어디(성막) 교회를 통하여
⑤하나님께서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장소입니다.
엡1:7절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라고 바울은 증거했습니다.
죄인은 - 성막에서 제물을 드렸고 하나님은 받으셨다. - 그것이 바로 용서 받은 영수증이다. 제단에서 불이 타오를때 이는 바로 용서의
표징입니다.
이와 같이 성막은 죄인이 구원 받는 유일한 장소요 구원 받는 유일의
방법이다.
4. 성령이 인도하는 생활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됩니다.
가장 철저한 성령의 인도. 가장 분명한 성령의 인도는 성막의 인도입니다.
출40:34절에 보니 성막의 완성후 바로 성막에 구름 기둥이 임했습니다.
출40:33-38절을 읽고 (구름이 덮일때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했고 구름이 떠오르지 아니할때는 발행하지 않았고 낮에는 구름 기둥이 성막위에 있고 밤에는 구름 가운데 불이 있었고 이스라엘 온 족속이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성막시대의 구름 기둥과 불기둥의 역사는 오늘날 성령의 역사와 동일합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 처럼 성령은 다음과 같이 7가지 신호를 해줍니다.
①출발신호
*출40:36-37 "구름이 성막위에서 떠오를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 앞으로 발행하였고 구름이 떠오르지 아니 할때는 떠
오르날까지 발행하지 아니 하였으며"
*이스라엘 40년 광야 생활에 - 자가자, 오랫 머물렀으니 그런식이
아니었다. 2000명이 되는 천부장회에서 떠날 날짜를 다수결로 정한것도 아니다. 12지파회의에서 결정한것도 아니다. (교회 라는 하나님의
공동체는 민주화가 되면 안된다. 복음화가 되어야 합니다.)
가고 싶어도 쉬고 싶어도 못쉰다. - 구름 기둥에 달렸다. - 지금은
성령께서 출발신호를 해준다. - 행13:1-3 절에 안디옥 교회에서 성령님은 바울과 바나바를 해외 선교사를 명하셨다. - 그래서 그들은 순종 하고 떠났습니다.(행13:4-5)
*창12장에 보면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출발신호 - 성령이 신호(지시)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 교회에 개인에
②방향신호
출40:38절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 기둥이 성막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리 갈까 저리 갈까 -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구름기둥이 가는곳으로 방향을 잡으면 된다.
*홍해쪽이 먼길 같았으나 - 최고 안전한 길 - 애굽 군대는 다 죽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까운 곳만 생각하고 지름길로 갔다면 다시 애굽 의 속박이되었을 것이다.- 지금은 성령께서 방향을 주십니다.
*행16:6절에 보면 아시아로 복음 증거를 원했던 바울을 성령은 막고
빌립보를 보내셨다.
*잠16:9절에 "사람이 계획을 세울지라도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 나님이시라"
*잠16:3절에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 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나님께 복종이 자유인이다. - 성령의 지시하는 대로(방향) 살면
고 민이 없다.
③사랑신호
*밤에는 추우니 불기둥 - 낮에는 더우니 구름기둥 구름-낮, 불-밤에 잘보여 너무 놀라운 사랑이다.
*지금은 성령으로 우리를 사랑 - 롬8:26절에 "성령이 말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심", 롬8:35-37절에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 험이 칼이나- 넉넉히 이기느니라 "
알맞고 늘 사랑이다. - 지금은 성령이 밤낮으로
④생활의
신호
*이스라엘 백성들 - 출발, 도착 출발과 도착사이의 모든 생활도 구름 기둥 불기둥에 의존하였습니다.
*두기둥이 머무는 기간이 생활 기간이요, 머무는 공간이 생활 공간이 었다.
(한치도 벗어나면 추워 죽고 더워서 멸망 = 일사병)
*물가에 메어 놓은 소의 끈 = 두기둥은 바로 그런것 = 지금은 성령
유다서 20절에 "성령으로 기도하며
엡6:18절에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
행1:8절에 오직 성령이 십자가만 바라보고 예수만 붙잡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성령에만 의지 하고 생활
⑤하나님의 신호
*출40:38절에 200만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가 동시에 두 기둥을 볼
수 있었다.
*두 기둥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증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람의 눈과 귀는 늘 하나님의 집중이 되어야 한
다.
*오늘은 성령의 역사가 하나님의 신호다. - 성령께서 내 마음을 두드 리신다.
⑥영광의 신호
출40:34-35절을 읽고
*하나님의 영광이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그 기둥이 나타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두기둥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겠다는 의도다.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 - 천사 루시퍼(사탄) 아담, 하와
역사를 통해 영광을 받고 계신다.
*성령의 충만은 하나님의 소원이요 예수
의 명령,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께 영광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⑦선교신호
온 족속이 다 보았다. 온 족속이 이를 보게 해야 합니다. 누구도 빠져서는 안됩니다. 다 해야 합니다. 두 기둥의 테두리를 벗어난 이스라엘 백성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온 백성이 구원받기를 성령은 지금도 그 구름같이 역사하십니다.
성령은 선교의 성령이다. 행1:8절 - 그때 두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은 이제는 성령으로 인도하신다.
5. 신앙생활의 전체를 한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에서 구원론을 번제단에서 죄론과 보혈론 등대에서 사명론을 떡상에서 축복을 헌신을 분향단에서 기도론을 법궤에서 부활론 천국론
계시론을 배운다.
신앙생활의 전체, 성경전체, 믿음생활의 완벽한 모형이다.
6. 가장 좋은 모형이다.
*MOSES가 반석을 쳐 물이 나오게 한것은 예수의 모형이다.
*고전10:3-4절에 "다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었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통과함은 세례의 모형이다.
고전10:1-2절에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아담이 입었던 가죽옷도 구원의 모형이다. 구리뱀도 십자가의 모형이다.
그중에 제일 정확하고 멋진 모형은 성막이다.
7. 영혼의 종합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육의 고장은 - 병원에서, 영의 고장은 - 성막에서 고친다. - 무슨병인지 모르는게 제일 무서운병이다. 성막을 문부터 법궤까지 공부하면
병이 어디서 났는지 안다.
①문에서 - 나는 정말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가?
②번제단에서 - 나의 죄는 무엇인가? 예수의 피로 속죄함 받은 것을
믿는가?
③물두멍에서 - 죄를 떠난 성결한 생활을 하는가? 거듭나 죄사슬을
끊었는가? 아니면 아직도 끌려 다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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