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리더십

성공 리더십의 요건

힐링&바이블센터 2011. 12. 25. 14:33

성공적인 리더쉽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미래지향적이고 남다른 시각을 갖고, 리더쉽에대한 정의를 정확히 파악하고 행동해야하며 그에 따른 리더의 자질도 갖추어야한다.


1. 미래에 입각하지 않으면 미래를 잃게된다 


 미래가 어떨 것이냐고 묻지 않는다.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에 대한 고민하자.

현명한 지식인들의 공통된 미래는 장미빛은 아니며 그러나 열려진 미래 라고 할 수 있다.

-정보화세상:

세계인구의 16%인 10억명은 읽기와 쓰기를 아예못한다..60억인구중 인터넷이용자는 5%인 3억에 불과하다..아프리카의 인구8억이지만 이곳의 전화기는 미국 맨하튼의 전화기숫자보다 적다..수명이 70세일 경우에서 140세가 되면 지금부터 백년뒤에는 인구가 두배늘어나는 것 같지만 사실은 4-5배로 늘어난다.

-위험사회

:환경파괴로 인한 자연적 재난, 체제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나타나는 사고들, 인공물들의 편안함이 초래할 지모르는 인재, 확실하다고 생각되던 제도나 구조들이 약화되거나 해체되는 상황. 글로벌한 불안이 우리의 일상적 삶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세상.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사회 :경계와 정체성의 해체

21세기를 흔히 경계가 해체되는 시대라고 한다. 국경의 약화, 현실세계와 사이버세계의 혼재, 원본과 모사품의 경계가 약화되는 시뮬레이션의 시대, 생산과 소비의 엄격한 구분에서 소비자가 생산자도 될 수 있는 정보화시대, 性적인 사회적 경계의 약화등 경계의 해체 및 약화는 우리 시대를 특징짓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경계는 존재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 것이기도 하고 동시에 다른 존재를 사회적으로 배제(social closure)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경계선이 약화되거나 해체된다는 것은 사회적 배제가 사라지거나 그 강도가 약해진다는 의미에서 우리의 삶의 지평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 정체성을 흔들리게 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도 있다. 


-희망과 신뢰의 상실, 이로 인한 공포와 두려움이 지배하는 세상..열정도 사라져가고 있다.

그렇다고 더 나은 세상에 대한 욕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욕망이 클수록 희망과 믿음의 상실은 더욱 절망스럽고 그래서 희망에 대한 기대도 더욱 크다. 희망이란 유토피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는 것..우리가 원하는 것은 역사적 대안, 인간의 사회적 체제들과 이 체제들이 지니는 가능성의 한계, 인간의 창조성이 발휘될 수 있는 영역에 대한 냉철하고 합리적이며 현실주의적 평가가 필요하다.

목표가 무엇인가/-역사적 체제가 정상적인 삶을 누릴 때 수단은 중요하지만 변혁적 시공간의 시기에는 목표를 재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기의 시대 : 위험이자 기회이다.

로마클럽보고서의 주장은 그래서 더욱 절실해진다. “우리는 모두 자기 시대의 산물이다. 즉 우리는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와 환경에 깊은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필요한 변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기조 구조를 극복해야만 한다. 근본적인 무지, 모든 위기에 대한 과도한 공포, 최적은 아니지만 잘 알려진 친숙한 해결책을 선호하여 변화를 싫어하는 수구적인 지향은 인류의 긍정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본질적인 요소들이다. 우리는 “기존의 시각과는 다른 시각에서 출발하여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새로운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포섭하여야 한다......모든 사회구성원과 집단은 그들의 책임이 어디에 있으며, 또 어떻게 그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가를 인식해야만 한다” 다른 시각에서 출발해서 책임을 완수하는 것, 이것이 시민운동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 새로운 시각에서 출발하기:Think Global, Act local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그 궁극적인 단위로서 지역공동체의 발전모델을 재구축해야하는 시점에 왔다. 생활지역사회는 지역에 기반하여 살고있는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된 활동, 사업 관계의 복합적 총체이다. 지역주민들은 생활상의 욕구를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해야지만 그 변화를 자신의 삶의 방식으로 수용하고 추진하게 된다. 삶의 방식을 바꿈으로써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속된 생활사회의 모습을 바꾸고 그 힘으로 생활과 사회의 질을 지속적으로 제고시켜나가는 것이 지역단위의 시민운동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생활공간단위는 같은 시대에서 생활적 욕구(경제적, 정서적 , 환경적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범주이자 다음 세대로 이러한 삶을 연장시켜주는 것으로 세대내․세대간 공동체의 발상, 즉 중장기적 발상으로의 전환이다.  

 시장사회화의 원리에서 필요원리로 전환해야한다. 시장사회화논리는 공급사이드의 논리이며 이때 시장원리의 작동은 대량생산 및 소비, 생활의 외부화와 전면적 시장의존으로 이어짐으로써 가속적 경제성장을 가능케 했지만, 결과적으로 수출주도형성장과 이에 따른 세계적 공급과잉, 금융자본의 지배에 따른 불안정성의 심화로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생활의 외부의존성이 증대됨으로써 이러한 불안정성에 철저하게 노출된 우리의 삶을 재구축하는 논리와 지역발전모델이 필요하다.1) 이것은 수출기업, 독점대자본이 있고 그곳에 고용됨으로써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지역주민들의 필요를 가장 먼저 충족시킬 수 있도록 경제재건을 도모하고 이에 기반한 경제시스템으로사의 전환을 촉구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가 또는 정부주도의 개발논리와 모델에서 정부와 시민사회가 파트너쉽을 형성하여 지역개발의 모델을 만들어가는 사업이 필요하다. 정부의 개발사업은 공공사업을 통한 성장의 도모나 현상유지정책인데 이러한 사업은 기업의 논리를 반여하는 것이 구조화 체질화되어 시민적 관점에 입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행정부의 관료제화는 주민들의 욕구에 개별적, 즉각적으로 으로 대응하기 어렵게 만들며, 종적으로 분화된 비총합적으로 욕구를 해결하는 방식으로서의 한계를 갖고 있다.2) 마지막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와 이로 인한 정책의 가시적 효과에 대한 집착등 민주주의의 딜레마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 입각한 종합적인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기 어렵다. 

 따라서 시민들이 ‘자신의 욕구에 따라, 필요에 따라, 원하는대로 변화시켜나가기’가 필요하다. 생활지역사회가 자립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틀에 의해 왜곡되지 않고 시장경제에도 붕괴되지 않는, 지구적 차원에 입각한 질적으로 고차원적인 새로운 시민사회의 형성이 필요하다. 

 21세기를 시민사회의 시대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NGO, NPO의 숫자와 활동이 증가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내 다양한 활동주체(기업, 지차제, 정부) 및 그 운용원리의 장점을 활용하면서 그들과 협력 및 공동의 관계를 구축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헤게모니를 형성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NPO, NGO가 단순히 시장의 문제와 국가의 한계를 보완하는 잔여적 섹터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며, 시민의 리더쉽이 더욱 절실하고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3. 리더쉽의 자질과 조건 


-리더쉽이란?? 어떤 사람이 타인에 대하여 의미있는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또는 행사하고자 시도하는 과정..따라서 리더쉽은 권력의 한 현상이기는 하지만 권력과 동일한 것은 아니다.

권력의 행사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의도와 방향에 따라 사회를 이끌어가는 것이라면 리더쉽은 지도하는 자와 지도받는 자의 요구와 기대와 희망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행사될 것..

지도자는 권력자일 수 있지만 권력자가 항상 지도자인 것은 아니다. 

-논의의 전제 

1. 리더쉽은 그 자체가 좋거나 바람직스러운 것은 아니다. 하나의 수단일 뿐이며, 중요한 것은 어떤 목적에 대한 지도력인가 하는 것이다. (히틀러나 스탈린만큼 리더쉽이 뛰어난 사람이 금세기에 있었던가)

2. 카리스마적 지도력을 기대하지말라. 카리스마적 리더쉽이란 지도자의 인격이나 개인적 자질에서 비롯되는 것으로서 카리스마는 때로 파멸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즉 카리스마는 융통성없는 존재로 만들수도 있으며, 결코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다고 믿게하고 변화할 수 없게 만든다. 즉 특정한 성격이나 자질이 리더쉽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3. 리더쉽은 훈련이다.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습득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출발점이며 단련을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얻는 것이 필요하다. 


4. 리더의 자질과 조건


 어떤 사람은 더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지도자로서 실패한다. 또 누구는 평상시에, 누구는 위기상황에서 조직을 잘 이끌수 있다. 지도자란 평상시나 위기상황 모두에서 조직을 잘 이끌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도자로서의 기본적 자격을 갖추는 일에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기본적 자격이란??

1. 하고자 하는 의욕과 능력 그리고 경청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가져야한다. 경청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절제능력이며 누구든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2.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남에게 전하고자 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경우에는 자신의 의사를 몸으로 직접 보여주기도 해야한다.

3. 직무유기나 현장 부재의 기만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완벽하게 되거나 그렇지못하거나 둘중의 하나이지 ‘대충 그만하면 되었다’는 태도는 조직 안에 긍지를 심어주지 못한다.

4. 자신이 성취해야할 업무에 비해 자신의 존재가 대수롭지 않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과업을 앞세우고 자신을 과업에서 부각시키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성취해야할 일이며 과업이다. 우리는 단지 그 일을 수행하기 위해 쓰여진 도구에 불과하다.  


 지도력의 기초는 수고(work)이다. 어떤 수고를 해야할까?  

1. 유능한 리더쉽의 기초는 조직의 사명에 관해서 곰곰히 생각하여 그 뜻을 밝히고, 명쾌하게 만들 수 있는 성숙한 판단력을 전제로 한다. (목표설정-우선순위와 기준의 결정과 유지)  지도자의 첫 번째 과업은 명쾌한 소리를 내는 트럼펫이 되는 일이다. 예컨대 지도자가 이중적 기준을 갖거나 불분명한 타협을 할 때 추종자를 얻기 힘들거나 혹은 기회주의적 추종자만을 얻게된다.-구체적인 활동목표의 설정. 실행가능한 활동이 제시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선의의 의도로 끝남.

1)과거에 성공했던 실적과 지금 달성한 실적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된다.

2)우리들의 주위에서 요구하며 필요로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신속하고 세밀하게 파악한다.

3)우리들이 하는 일에 대해 확신을 갖는 것이다.-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다하더라도 그 어느 누구도 전심전력을 다하지 않고서는 완전한 성공을 이룰 수 없다. 

-유능한 지도자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자신이 먼저 조직의 사업, 동기, 과제, 문제를 이해해야한다. 그후에 조직구성원들과 함께 토론하고 결정한다.

-심사숙고는 결국 비전을 얻기 위한 것이다. 한 집단을 뭉치게 하는 일차적 요소는 동일한 목표이며 지도자를 구별되게 하는 것은 그가 미래에 대하여 갖고있는 비전이다. 리더쉽은 비전에 의해 몸을 일으키는 능력이고 따라서 미래에 대한 정확한 꿈과 이러한 목표를 추구할 수 있는 추진력을 갖추어야 한다.

2. 리더쉽은 특권이라기보다는 책임이다. [여기에서 책임을 진다]. 제대로 된 리더쉽은 자기에게 결국 책임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부하들의 힘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오도자는 부하들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항상 문제가 생길때마다 부하를 숙청하게 된다. 책임은 나에게 조직원들에게 격려와 자부심을 갖는다. - 지도자는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사람이다. 그들은 우리를 생각하고 팀을 생각한다. 자기들의 임무는 팀을 원활하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책임을 회피하지 않지만 일이 성취되었을때는 내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성취시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지도자다. 

-조직 내의 힘, 혹은 경쟁자나 능력있는 사람을 두려워하지말라. 무능력한 사람에게 대접받으며 지도자를 할 때의 위험보다 능력있는 사람과 함께 일하다 밀려나는 위험이 더 바람직하다. 


3. 가장 비참한 리더쉽은 그가 떠나거나 죽었을 때 그 조직이 붕괴되어버리는 것이다. 

조직은 흔히 실패보다 성공한 후에 완전히 망해버릴 가능성이 높다..따라서 한번의 성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의 꼬리를 물고 다음의 성공으로 성장해야한다. 


4. 유능한 리더쉽은 신뢰를 얻어야 한다. 지도자란 뒤따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그를 좋아하거나 그와 의견을 꼭 같이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신뢰란 것은 지도자가 거짓말을 하지않을것이라는 확신이다. 행동과 신념이 일치하거나 적어도 서로 모순이 없어야 한다. 유능한 지도력의 핵심은 영리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관성에 있다. 


5. 지도자의 역할 중 하나는 장기계획과 단기계획, 큰 일과 작은 일들을 균형있게 조절하는 능력이다-새는 두날개로 날고 보트는 두 개의 노의 균형이 필요하다. 


6. 칭찬에 에누리를 하지말라. 휘하의 부하들을 힐책하지 말라. 

훌륭한 리더는 유능한 부하가 만든다. 즉 훌륭한 리더의 성공은 조직원을 구성하는 능력에 달려있다. 유능한 조직원은 성실성(가치를 정립하고 자신에게 진실함), 융통성(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 주인의식(자신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영역파악능력(자신의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고 수행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말하며, 이를 위해서는 조직원에게 업무의 재인식(리더의 일로 간주되었던 지도, 상담, 동기부여, 개발, 검토등에 대한 능동성제고), 조직원의식(갈등해결, 관리능력), 잠재력발휘등 재교육을 통해서 가능하다.

-집단성원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집단성원의 잠재력을 평가하여 이를 최대한 집단의 목표에 근접하게 고취시켜야 한다.


7. 의사결정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소수의 반대의견을 인정해야한다. 무리로 나누어진 의견에는 그들 나름대로 모두 옳은 해답을 갖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단 그들의 동기와 질문이 틀린 것이며 각각 현실을 다르게 보고 있을 뿐이다. 소수의견이나 반대 투표는 보는 관점에 따라서 상호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상호 존중마저 창출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지도자에게 반대의견을 내놓는 사람은 불필요하고 지엽적인 이해에서 오는 불협화음을 모두 쓸어버리도록 한다. 즉 반대의견이 봉쇄되면 조직 내 불협화음은 더욱 깊은 상처로 되기 때문에 반대의견은 방지되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해야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리더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 중간단계를 거쳐서 리더로 가게되는데 중간지도자는 다음과 같이 조직의 리더를 잘 다루어야 리더가 될 수 있다.

1)리더가 효율적이며 성취지향적이 되게 만드는 것이 첫 번째 임무-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도움이 되고 어떻게 하면 방해가 되는가를 분명히 알고 확인해야한다.

2)리더도 인간이며 개인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좋은점과 나쁜 점을 모두 가지고 있음을 인정해야한다. 이를 통해 강점을 살려주고 약점을 치밀하게 보완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3)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리더는 알아야하며, 리더가 내게 무엇을 바라는지도 알아야한다. 

4)리더를 놀라게만들지 말며, 과소평가하지 말라.


 리더가 된다는 것의 첫단계는 훌륭한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좋은 지도자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1. 그들이 지금까지 무엇을 성취했으며, 또 그들의 강한 점이 무엇인가를 보아야한다. 성취는 약점을 극복함으로써가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강하게 활용함으로써 얻는 것이다. 

2. 조직 자체를 살펴보아야 한다. 조직의 당면과제는? 기금조성은? 사기는?등등을 점검하고 이에 맞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한다.

3. 정직성을 본다..

“나는 항상 자신에게 묻기를 내 아들을 저 사람밑에서 일하도록 시킬 것인가? 내 아들이 딸이 저 사람처럼 되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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