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genlied in Eb major, Op.49-4
Johannes Brahms [1833∼1897]
브람스 자장가는 1868년 왈츠를 좋아하는 그의 친척 파버 부인이 차남을 낳았다는 말을 듣고, 축하의 편지와 함께 이 곡을 써서 보냈다고 한다.
Johannes Brahms [1833∼1897]
브람스 자장가는 1868년 왈츠를 좋아하는 그의 친척 파버 부인이 차남을 낳았다는 말을 듣고, 축하의 편지와 함께 이 곡을 써서 보냈다고 한다.
- 브람스 자장가 가사
1절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피었네
잘자라 내아기 밤새편히쉬고
아침의 창앞에 찾아올때까지
2절
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아기
오늘 저녁 꿈속에 천사 너를보호해
잘자라 내아기 밤새고이고이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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