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 다시 말해 삶이 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누구나 원하는 성공의 지혜는 ‘믿음으로 산을 옮길 수 있다’는 성서의 한 구절에서 발견할 수 있다. 믿음, 즉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자세는 목표를 성취하는데 필요한 힘, 기술, 에너지를 생산해낸다. ‘어떻게 해내느냐(성공의 방법)’는 자연히 개발되는 것이다. 날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터로 뛰어든다. 그리고 그들은 언젠가는 정상의 자리에 올라서서 성공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그들 중 대다수는 최고의 단계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강한 믿음을 갖고 있지 못하다. 결국 그들의 행동은 그저 ‘평범함’의 범주에 머물고 마는 것이다. 성공할 수 있다고 진정으로 믿어 보라.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실패를 낳았던 것이다.
불신은 부정적인 힘이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불신하고 의심을 한다면, 마음은 그 불신을 뒷받침해줄 ‘이유’들을 끌어 모으게 된다. 의심과 불신은 실패를 낳는다. 반면, 성공을 생각하면 성공을 낳는다. 생각의 공장에서는 생각들이 생산될 때마다 두명에게서 감독을 받는데, 그 중 한명은 ‘미스터 승리’이고 다른 한명은 ‘미스터 패배’이다. 미스터 승리는 긍정적인 생각의 생산공정을 책임지고 있으며 ‘해낼 수 있는 이유’와 ‘자격이 있는 이유’ 그리고 ‘성사 가능성에 대한 이유’ 를 만들어내는데 전문화되어 있다. 어떤 생각이든 그 처리를 미스터 승리에게 맡겨라. 어쨌든 그는 당신에게 성공할 수 있는 방식을 알려줄 것이다.
- 데이비드 슈워츠, 성공은 지능의 크기보다 생각의 크기로 결정된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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