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 ♤
어떠한 지식으로도
주님의 모든 것 표현하기 어렵다네.
생명없는 교리나 전통,
지식만으로는 그리스도를 누릴 수 없네.
교리를 말할때 생각에 빠지게 되고
판단과 분열, 정죄에 빠지게 되네.
완전하고 높은 생명
다만 그리스도께서 공급해,
그리스도로 말하고, 성령으로 이끌려야
영원한 진리, 영원한 생명을 공급할 수 있네.
교리로 주님 발견할 수 없고,
율법으로만 주님 찾을 수 없네.
교리, 율법, 의식은 다만 예표요 그림자
그 그림자의 완성이신 그리스도
모든것의 결정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이제 내 안에 계시네
그리스도 내 안에 있을 때
모든 교리, 율법 완성되고
밖의 그림자 안으로 새롭게 적용되고
완전한 적용, 완전한 해답이신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분이 내 안에 계시네
글쓴이 : Harvester
예수께서 당신안에 계신다면
천상천하에 두려울 것이란 없습니다.
성령께서 당신안에 계신다면
어떤 문제도, 어떤 죄도
어떤 질병도, 사망조차 두렵지 않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주예수께서는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지금 실제로 살아 계십니다. 예수께서는
교인이 아닌 성도들,ㅡ쭉정이가 아닌 참자녀들과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친분관계를 갖고 계십니다.
참자녀들이라면 누구나 선명히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자들에게 기독교 신앙이란..
예수가 모든 신도들의 마음 속에
"추상적으로 막연히 살아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영적 소경인 그들은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겨
(그들은 신학적으로 정말 지혜롭게 보입니다)
십자가와 성령의 역사를 어리석게 생각합니다.
(그 가르침속에서 은연중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소경이 소경을 따라가면 함께 절망을 당할 뿐입니다)
오늘 성령 하나님께서는 무소부재하신
생명의 영으로 성도들을 인도하십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갈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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