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역/가정사역 자료실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 ...

힐링&바이블센터 2006. 11. 1. 09:53


    적시적소(適時適所)는 적식(適食)으로도 이어집니다. 즉 활동량이 많고 위장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낮에는 뿌리와 곡식 등 딱딱한 음식을 먹고 저녁식사로는 과일즙같이 소화되기 쉬운 음식이 좋습니다. 과일즙 속 섬유질이 아침에 먹은 죽과 낮에 먹은 딱딱한 음식의 배설을 돕기 때문입니다. 특히 뇌가 활동하는 아침은 죽으로 가볍게 먹는게 몸에 이롭습니다.
    '마하승기율'에는 죽의 이로움을 열 가지나 들고 있습니다.
    ▶안색을 좋게 한다.
    ▶힘이 넘친다.
    ▶수명을 연장한다.
    ▶안락함이 있다.
    ▶말소리가 시원해진다.
    ▶음식물 소화를 좋게 한다.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공복감을 없애준다.
    ▶갈증을 풀어준다.
    ▶대소변을 조절한다.

    그리고 꼭 기억하십시오.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 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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