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아는 것
누구에게든 신이 준 능력이 있다.
자기는 능력이 없다고 스스로를 낮추어서는 안 된다.
또한 여자이기 때문에 나약하며 경제적인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남자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여성이 얼마나
많은가.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지,선천적으로 그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진실로 자신을 아는 것은 반성이 첫째인 동시에 최후이다.
여러 가지 능력 가운데서 자기를 아는 것은 극히 미묘한
것이기도 하며, 최고의 능력이기도 하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이룩할 능력이 있는가를 아는 것이
제2의 능력이다.
만약 무엇을 이룩할 것인지 모르고 있을 때에는 조용히
하나님을 생각하고,뜻을 갈구해보라.
기다림 속에 전혀 다른 길이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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