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공간/예화

편지

힐링&바이블센터 2006. 10. 7. 15:37
 



    자기를 아는 것


    누구에게든 신이 준 능력이 있다.

    자기는 능력이 없다고 스스로를 낮추어서는 안 된다.

    또한 여자이기 때문에 나약하며 경제적인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남자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여성이 얼마나
    많은가.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지,선천적으로 그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진실로 자신을 아는 것은 반성이 첫째인 동시에 최후이다.

    여러 가지 능력 가운데서 자기를 아는 것은 극히 미묘한
    것이기도 하며, 최고의 능력이기도 하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이룩할 능력이 있는가를 아는 것이
    제2의 능력이다.

    만약 무엇을 이룩할 것인지 모르고 있을 때에는 조용히
    하나님을 생각하고,뜻을 갈구해보라.

    기다림 속에 전혀 다른 길이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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