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공간/예화

내일의 바람은 내일에 분다

힐링&바이블센터 2006. 9. 4. 13:22
◈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 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 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생명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 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길 인도 하시며 나의 생의 목자 되시니 내가 따르리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단 일 분 동안이라도 불평의 마음으로 지내지 말라. 불평의 마음을 일으키는 도가 거듭되면 ... 용모는 불평화하여 부은 얼굴의 표정이 습관화됨에 따라 보기 싫은 주름살이 얼굴에 새겨진다. 육체는 주체가 아니고,당신에게 소유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불안,질투,증오,원한,저주 등은 인간의 마음을 얼룩 지게 한다. 따라서,용모도 얼룩이 져 그 사람은 이내 보기 싫은 모습으로 변모한다.불쾌한 일에 언제까지나 자기 마음을 붙잡아두어서는 안 된다. 자기 마음에 자극을 주는 감정을 항상 경계하고,그와 같은 감정을 일으킨 원인이 되는 일들을 마음속으로에서 부터 버리는 것이 좋다. 너무나 생각함으로써 자잘한 일까지 튀어나오게 되는데,그것들을 마음에서부터 떠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악과 자잘한 마음의 피로를 빨리 버리자.슬픈 일이 생겼어도 그것을 마음에서부터 떠나게 하라.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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