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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연령별 다이어트 [여자]

힐링&바이블센터 2006. 8. 26. 07:13

다이어트도 나이에 맞춰서 하자! 연령별 다이어트

 

 

 

여고, 여대생 시기에는 자신의 외모에 관심이 매우 높을 때이다. 그래서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이것저것 시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또한 고등학교 때 입시에 매달리면서 늘었던 체중이 대학생이 되면서 어느 정도는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경우도 있다. 너무 무리하지만 않다면 성인과 같은 다이어트를 시도해 볼 수 있는 때이다.

①간식을 조심하자.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고칼로리 간식을 먹게 되기 쉽다. 특히 피자,햄버거,떡볶이,순대,튀김 등은 피해야 할 목록!

② 아침식사를 꼭 하고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하자.
식사시간이 불규칙적으로 되면 섭취한 음식물의 칼로리를 지방으로 전환시켜 저장해 놓는 능력이 매우 높아진다.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살찌지 않는 비결이다. 식구들이 없더라도 나의 건강과 체중을 위해 꼭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자.

 

③ 무조건 유행을 따르지 말자. 개성 존중!
이 시기는 주위 사람이나 연예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성공했다고 하면 어떤 무리한 방법이라도 따라할 만큼 용감한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유행다이어트는 한 때 유행으로 지나칠 근거없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명심하자.
무리하게 살을 빼겠다는 것보다는 체력을 증진시키면서 서서히 체중조절을 해야 한다. 1주일에 몇키로를 줄이겠다는 식의 무리한 다이어트는 자칫 체력저하와 건강악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의 주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④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운동 계획을 짜자.
살을 빨리 뺄 목적으로 너무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는 것 보다는 달리기를 하더라도 옆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로 3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혼자 하는 운동은 쉽게 지치고 중도에 포기 하기 쉬우니 친한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계획을 짜보자. 학생이라면 학교에서 식사 전후 시간, 등하교 시간을 이용하거나 아예 아침 일찍 함께 조깅, 수영, 테니스 등을 즐겨도 좋다.

 

⑤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지!

만일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다가 월경불순이나 무월경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꼭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하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지속하지 않도록 한다.

 

 

직장 여성들은 바쁜 출근시간에 쫓겨 아침식사를 거르기 일쑤이다. 그러다가 점심이 되어 과식을 하게 되고 또한 저녁엔 집에 가서 늦은 저녁을 먹게 된다. 또한 직장에서 동료들과 회식을 하면서 술이나 기름진 안주도 접하게 된다. 게다가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므로 소비에너지는 적게 된다. 이런 것들이 직장 여성들의 체중을 늘리는 요인이 된다.

혹은 경우에 따라서는 낮에는 바쁜 직장생활이나 혹은 주변 사람들의 안목을 의식하여 먹는 양을 최소화 하다가 저녁에 집에 가서 하루 섭취칼로리의 대부분을 먹게 되는 야식증후군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요인들이 직장 여성들의 체중을 늘리는 주요 요인이다.


① 아침식사를 꼭 하고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하자!!
식사시간이 불규칙적으로 되면 섭취한 음식물의 칼로리를 지방으로 전환시켜 저장해 놓는 능력이 매우 높아진다.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살찌지 않는 비결이다.

 

② 간식을 조심하자.
오후 4~5시 정도가 되면 출출한 기분에 떡볶이,순대 등을 간식으로 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것들은 칼로리가 높은 간식에 속하므로 이보다는 녹차나 우유,요구르트 등으로 간단하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③ 회식시에는 채소와 과일안주를!
육류위주의 안주는 아무래도 살이 찌기 쉽게 만든다. 또한 알코올도 1g당 7칼로리 씩이나 나가는 고칼로리 식품이다. 그러므로 알코올을 섭취할 기회가 있다면 칼로리가 적으면서 미량영양소도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는 채소나 과일안주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④ 무리한다이어트는 건강악화

 무리하게 살을 빼겠다는 것보다는 체력을 증진시키면서 서서히 체중조절을 해야 한다. 1주일에 몇키로를 줄이겠다는 식의 무리한 다이어트는 자칫 체력저하와 건강악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⑤ 정기적인 운동계획을 세우자.
무리한 운동계획은 좋지 않다. 살을 빨리 뺄 목적으로 너무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는 것 보다는 달리기를 하더라도 옆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로 3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일 할 수 있도록 헬스클럽 등에 가입하는 것도 좋다. 그렇게 정기적으로 계획을 잡지 않으면 실천에 옮기기가 어렵다. 가능하면 아침에 운동 계획을 잡는 것이 실천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잊지 말자.

 

 

전업주부들이 살찌기 쉬운 요인은 불규칙한 식사와 고칼로리 간식,운동부족,남은 음식 처분하기 등이다. 특히 낮에는 온 가족이 학교나 직장으로 간 후 혼자서 적당히 간식으로 때우거나 혹은 식사시간이 지난 뒤 배가 고픈 상태에서 허겁지겁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굶었다가 먹으면 먹은 음식이 지방으로 전환되어 저장되는 능력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또한 식구들이 먹다 남긴 음식을 아까워서 전부 처분(?) 하는 것은 체중을 늘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다. 남은 음식도 아깝지만 이 음식을 과식하여 칼로리가 과잉되면 체중이 늘게 되고 이론 인해 각종 성인병이 올 수 있으므로 자신이 처음에 먹고자 했던 양만큼 먹고 식사를 마치도록 한다. 남은 음식은 살림의 지혜를 발휘하여 재활용하도록 하자!


가사노동에 시달리다 보면 몸은 피곤하지만 정작 운동효과는 별로 나타나지 않는다. 운동센터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동네를 빠르게 걷기 등을 해보자. 아이가 어려서 밖에 나가기 어려운 경우에는 TV를 보면서 맨손체조라도 하자. 영차,영차!!



① 아침식사를 꼭 하고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하자.
식사시간이 불규칙적으로 되면 섭취한 음식물의 칼로리를 지방으로 전환시켜 저장해 놓는 능력이 매우 높아진다.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살찌지 않는 비결이다. 식구들이 없더라도 나의 건강과 체중을 위해 꼭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자.

 

② 간식을 조심하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면 냉장고를 자꾸 열었다 닫았다가 하게 되고 특별히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심심해서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도 많다. 가계부를 쓰듯 하루 섭취한 음식을 기록해 보자. 의외로 고칼로리를 섭취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③무리한 다이어트는 NO!

무리하게 살을 빼겠다는 것보다는 체력을 증진시키면서 서서히 체중조절을 해야 한다. 1주일에 몇키로를 줄이겠다는 식의 무리한 다이어트는 자칫 체력저하와 건강악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④ 정기적인 운동계획을 세우자.
무리한 운동계획은 좋지 않다. 살을 빨리 뺄 목적으로 너무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는 것 보다는 달리기를 하더라도 옆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로 3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그보다는 이웃끼리 운동모임을 만들어 배드민턴이나 조깅, 약수 뜨러 가기, 기체조 등을 함께 해 보는 것도 좋다.

 

⑤ 저녁은 7시 이전에 먹도록 한다.
식구들을 기다리다 저녁 늦게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혹은 저녁을 혼자 미리 먹고 남편이 오면 또 같이 앉아서 먹는다는 경우도 있다. 물론 식구와 같이 식사를 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식구들의 양해를 구하고 저녁을 7시 이전에 먹도록 한다.
7시 이후에는 우리 모두 ‘꾸..욱’ 참읍시다.

출처 :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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