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영성추구의 공간
난 어쩔수 없네
주님의 손길 나를
흑암과 절망에서 인도해 주셨네
나 주님이 이끄시는 곳
어디라도 따라가리
나 주님이 주시는 모든 것
감당 해 내리라
못자국난 주님의 손
나로 승리하게 하시네
나 주님께 감사하리
나 죽을때 까지 낮은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리
주님 내게 주신 축복
항상 기억하고 잊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