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iN/책속의 명구

그대, 가급적이면 말을 듣는 쪽에 서라

힐링&바이블센터 2006. 8. 15. 13:03
그대, 가급적이면 말을 듣는 쪽에 서라
    -그대, 가급적이면 말을 듣는 쪽에 서라.-
    먼저 생각하라. 그 다음에 말하라. 그리고, 사람들이 싫증내기 전에 그치라. 인간은 말함으로서 동물보다 훌륭하다. 그대가 한 말은 그대 마음을 담은 한폭의 그림이란걸 잊지 말라. ㅡ이규호 편저《에세이 채근담》 中에서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합니다. 눈이 가는 곳에는 마음도 머무는 법입니다. 간혹, 멍청하게 생각할 때는 눈과 마음이 서로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지요. <말>은 사람의 인격입니다. 한 사람의 인격은 다른 사람에게 해(害)가 될수도 득(得)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격은 내 마음의 거울입니다. 그래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진실된 눈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거울을 한번 보십시오. 거울 속의 눈은 자신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까?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괴테- "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02

        시편019편~~★내 입술의 말과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4) 내 반석 나의 구원자 나의 노래할 이유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모든 순간 순간마다 주의 종 되기 원해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원하네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2) 내 반석 나의 구원자 나의 노래할 이유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모든 순간 순간마다 주의 종 되기 원해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모든 순간 순간마다 주의 종 되기 원해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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