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80, 9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ㅡ박정훈님의 《잘먹고 잘사는 법》 中에서]
너는 내 아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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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나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 이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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