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공간/성막 자료실

[스크랩] 5.등대(출25:31-40)

힐링&바이블센터 2006. 5. 1. 18:16
5.등대(출25:31-40)

성소는 덮개로 덮여있기 때문에 성소안에는 자연빛이 없었다. 등대가 성소안을 밝혔다. 등대는 정금 한 달란트로 만들어졌는데 가운데 한 줄기가 있고 양편에 각각 세가지가 있고 각 줄기마다 일곱잔이 있는데 살구꽃 형상으로 만들었다.

1.성령

- 등대는 감람나무 기름으로 불을 밝히도록 하였다. 기름은 성령을 나타내고 아침과 저녁에 기름을 붓는 것은 계속적인 기름부음으로 성령충만을 말한다. 간검하라고 했다.(출27:20-21) 이것은 성령충만하지를 늘 점검하라는 영적교훈을 주고 있다. 성령이 소멸되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야 한다.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2.연단

- 등대는 모두가 정금으로 쳐서 만들었다. (31,36) 정금을 두드려서 만들었다. 금과 같은 믿음이 시련과 연단과정을 통과해야 된다. 그래야 빛의 사명을 감당할수 가 있다.

(벧전 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3.연합

- 등대의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밑판, 줄기, 잔 꽃받침 모두가 마치 한 덩어리처럼 연하여 있다. 일곱 가지, 일곱등잔도 마찬가지이다(36). 등대는 성령으로 세워진 교회를 상징하기도 하는데 성도가 서로 연합할 때 빛을 발하는 사명을 감당할 수가 있는 것이다.

(시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라"


출처 : 전도종합/3500만명의 영혼구령카폐
글쓴이 : Moses.cane.yo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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