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물두멍(출30:17-21)
번제단을 거쳐서 성소를 향해 들어가는 사이에 물두멍이 놓여있다. 물두멍은 놋으로 만들어 회막(성소)과 단 사이에 두었던 것으로 전체가 놋이었다. 그곳에 물을 담아서 성소 앞에 놓아 제사장들이 성소를 출입하기 전후에 수족을 씻게 하였다. 만약에 여기서 수족을 씻지 않고 출입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게 되었다.
1) 성화 - 물
- 예수믿고 구원 받은 것은 번제단의 피를 통과한것이고 천국여정에 있어서 성화의 삶은 물두멍에서 물로 씻어 이루어진다. 예수님께서 돌아 가실 때 창에 찔려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것이 피와 물이었다(요19:34)
(엡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 헌신 - 수종드는 여인들
- 물두멍은 회막에서 수종들던 여인들의 놋거울로 만들어졌다. 그 당시 놋거울은 귀하였다. 수종들던 여인들은 그것을 아낌없이 내어 놓았던 것이다.(출38:8) 진정한 거룩은 헌신으로 이어져야한다
(롬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3) 변화 - 거울
- 거울은 보는 자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거울을 통해 자기의 모습을 고치는 것이 회개요 거룩이다.
진정한 헌신은 자기를 먼저 고치는데서 출발된다. 자기 개혁없는 헌신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가 없다.
(롬12:2)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 성막의 기구가운데 유일하게 치수가 없는 것이 물두멍이다. 이것은 측량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용서하심과 성도의 제한 없는 성화, 헌신, 변화의 삶을 강조하는 뜻이 담겨있다.
번제단을 거쳐서 성소를 향해 들어가는 사이에 물두멍이 놓여있다. 물두멍은 놋으로 만들어 회막(성소)과 단 사이에 두었던 것으로 전체가 놋이었다. 그곳에 물을 담아서 성소 앞에 놓아 제사장들이 성소를 출입하기 전후에 수족을 씻게 하였다. 만약에 여기서 수족을 씻지 않고 출입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게 되었다.
1) 성화 - 물
- 예수믿고 구원 받은 것은 번제단의 피를 통과한것이고 천국여정에 있어서 성화의 삶은 물두멍에서 물로 씻어 이루어진다. 예수님께서 돌아 가실 때 창에 찔려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것이 피와 물이었다(요19:34)
(엡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 헌신 - 수종드는 여인들
- 물두멍은 회막에서 수종들던 여인들의 놋거울로 만들어졌다. 그 당시 놋거울은 귀하였다. 수종들던 여인들은 그것을 아낌없이 내어 놓았던 것이다.(출38:8) 진정한 거룩은 헌신으로 이어져야한다
(롬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3) 변화 - 거울
- 거울은 보는 자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거울을 통해 자기의 모습을 고치는 것이 회개요 거룩이다.
진정한 헌신은 자기를 먼저 고치는데서 출발된다. 자기 개혁없는 헌신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가 없다.
(롬12:2)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 성막의 기구가운데 유일하게 치수가 없는 것이 물두멍이다. 이것은 측량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용서하심과 성도의 제한 없는 성화, 헌신, 변화의 삶을 강조하는 뜻이 담겨있다.
출처 : 전도종합/3500만명의 영혼구령카폐
글쓴이 : Moses.cane.yo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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