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공간/성막 자료실

[스크랩] 10===- 정 금 등 대 (출25:31 - 40) -

힐링&바이블센터 2006. 5. 1. 18:13


- 정 금 등 대  (출25:31 - 40) -


 1. 등대의 모양
   정금 1달란트를 쳐서 만들었고 가운데 한 줄기가 있고 양편에 각각 3가지가 있고     살구꽃 형상으로 만들었다.

 2. 등대의 특징
   등대의 목적은 빛이다.  - 그렇다면 빛된 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몇가지 법칙
  
    1)믿음의 법칙
     등대 - 금으로    금은 - 믿음을 말한다. 즉 빛된 생활을 하려면 믿음 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믿음은 - 빛이 나게 되어 있다. 내가 잘 믿으면 다른 사람들       에게 감동을 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빛은 어두움의 세계를 깨닿게 하기 때       문이다.
     죄악시대 - 노아의 믿음이 빛이 났다.
     우상의 곳 갈대아 우르에서 - 아브라함의 믿음만이 빛났다.
  
    2)고난의 법칙
     등대는 금을 녹여 만든게 아니다. 쳐서 만들었다. 예수는 채찍에 맞아 고난 당       하셨다. 빛된 생활을 하려면 고난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고난은 특별한 어려움       그 자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예수를 위해 참고 인내 하는것 그 자체로 고난이        다. 예수는 고난의 등대였다. 십자가의 고난 속에 인류를 구원하는 빛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3)사명의 법칙
     -성막안에는 창이 하나도 없다. 천정은 빛하나 들어올 수 없이 4개의 덮개로         덮혀져 있었다.
     -캄캄합니다. 등대하나 뿐입니다. 그러기에 등대의 역활은 너무도 큽니다. 그        작은 불꽃하나가 금벽에 부딪혀 빛을 냈습니다. 예수는 등대입니다.
      요8:12절에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

으리라"
      마5:14-16절을 읽고   -    사명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빛나게 되었다.
  
    4)성령의 법칙
     등대는 아침 저녁으로 감람유를 공급해 주어야 빛을 내게 됩니다.
     감람유 - 성령의미
     등대는 발광체가 아닙니다. - 감람유가 공급되므로 (즉 성도는 성령의 도움으       로 빛의 사명)- 달과 해의 관계
     빌4:13절에 내게 능력 ......   등대는 성령의 도움으로 빛을 냄
  
  
    5)연결의 법칙
     등대는 가운데 줄기에 6개의 가지가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 곳에 감람유를       부으면 모두에게 공급되어 빛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줄기는 그리스도를 의미하고 6가지는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와 붙어 있어야 빛을 내며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요15:4-5절을 읽고.
     떨어지면 열매 맺을 수 없고 빛을 발 할 수 없습니다.
    
    6)연속의 법칙
     등대 불은 밤낮 계속 켜져 있어야 합니다. - 밤낮
     늘 우리 속에는 그 빛이 꺼져서는 안된다.
     늘 밤낮 비추어야 하고 성도는 비출뿐아니라 발광체 예수를 등지고서는 안돼.
    
    7)간검의 법칙
      출27:20-21

    
    8)연합의 법칙
      빛은 내리 비치면 안돼. 7개가 동시에. 교회는 독창은 아니다. 합창이다.
      모세도 아론과 같이 일함. 베드로 요한 - 앉은뱅이
      (기차, 피아노 - 한줄로 안돼.)
      7개의 등이 연합하여 성소를 밝혔다.

 

출처 : 전도종합/3500만명의 영혼구령카폐
글쓴이 : 다윗과 물맷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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