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공간/예화

하나님과의 동행 예화

힐링&바이블센터 2009. 1. 1. 14:40

하나님과의 동행/함께하심

 

조지 뮐러의 일기 5월 7일 내가 매일 해야 할 일 중 으뜸가는 일은 주님과 교제하는 일이다. 나의 주된 관심사는 내가 얼마나 많이 주님께 봉사할 수 있는가가 아니고. 나의 내적 자아가 어떻게 하면 좀 더 많은 영적인 영양 공급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전하고, 성도들의 믿음을 북돋아줄 수 있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해줄 수도 있고, 또한 나 자신의 다른 면으로 주님의 자녀로서 일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주 안에서 기뻐하지 않고 나날이 나의 내적 자아가 영적인 영양 공급과 힘을 얻지 못한다면 내가 하고 있는 이 사역을 그릇된 정신으로 이끌어 갈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해야 했던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일이었다. 그것을 통해서 나의 마음이 주님으로부터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때로는 경고와 채찍질도 받게 되는 것이다. 대개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제일 먼저 기도를 시작한다. 그러나 정신집중이 안 될 때는 흔히 15분에서 1시간 정도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곤 했었다. 나에게는 더 이상 이런 문제는 없다. 나는 가끔씩 신앙생활의 초창기에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던 것에 대해 놀라곤 했다. 외적인 자아가 먹지 않고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듯이 내적 자아 또한 그렇다. 물이 수도관을 통과하듯이 우리 마음 속을 통과만 하는 것처럼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데에 그쳐서는 안 된다. 우리가 읽는 성경구절을 묵상하고 또한 그것을 우리 마음 속에 새겨 넣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

 

1985년 6월, TWA 847기의 기장 존 테스트레익은 자신이 모는 비행기가 테러범에게 피랍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자 공항에 착륙시키려고 시도했다. 그가 비행기를 베이루트 공항 쪽으로 접근시키자 테러범은 그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면서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으려고 했다. 성실하게 믿음 생활을 하던 그는 죽음의 공포에 휩싸였다. 그러나 또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죽는 것도 그리 나쁜 일은 아니야. 죽은 뒤에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 테니까.’ 그러자 갑자기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속에 평안이 넘쳤다. 이후 17일 동안 전세계가 847기의 피랍 때문에 경악했지만 정작 그는 승객들과 가족의 안전에 대해서만 염려했다. 그는 이렇게 당시의 일을 떠올렸다. “하나님께서 내가 죽지 않기를 원하신다면 테러범이 나를 어찌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수류탄이 터지지 않고 방아쇠가 당겨지지 않도록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가 죽도록 허용하셨다면 그것은 곧 나를 위해 마련하신 더할 수 없이 좋은 그분의 계획이었을 것입니다.” 몇 차례의 어려움 후에 승객과 승무원은 물론 자신까지 모두 무사히 구조되었다. “놀라운 것은 진실로 하나님은 기내에 함께 임재하시면서 평강으로 나를 강건하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하셨어요

 

정경주 사모는 "하나님이 하셨어요" 라는 그녀의 책에서, 하나님의 놀랍고 기이한 역사와 도우심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당한 삶의 모든 순간은 사람이 행한 것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모든 일들을 이야기하는 내내 "하나님이 하셨어요" 라는 말을 쉬지 않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똑같은 도전을 던집니다. "하나님의 손에 삶을 온전히 맡기면 하나님이 모두 다 하실 것" 이라고 말입니다. 그녀가 대한항공 국제선 승무원 시절의 어느 날, 비행기가 일본 상공 위를 지날 즈음이었습니다. 갑자기 조종실에서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승객 여러분, 여객기 우편 날개 엔진에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승무원과 승객 전원은 비상착륙 준비를 마치고 착석해 안전 벨트를 매 주십시오." 평소 그녀의 신앙을 못마땅해 하며 신은 없다고 떠들던 남자 승무원이 달려와 털썩 그녀 앞에 무릎을 꿇으며 애원합니다. "미스 정! 기도해줘요. 미스 정! 부탁이에요. 날 위해 기도해줘요." 그녀는 그와 함께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녀의 입에서 '아멘' 소리가 끝나자마자 안내방송이 다시 들려왔습니다. "승객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여객기 우편 날개 엔진의 원인 모를 불이 저절로 꺼졌습니다. 곧 김포공항에 안전하게 도착하겠습니다." 승객들은 손뼉을 치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러나 남자 승무원인 미스터 김은 여전히 바닥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감사하며 함께 울었노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91편14절,15절)

 

동행

 

하나님이 고통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기에 우리는 또한 기뻐할 수 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심으로 그렇게 하셨고 지금은 성령을 통해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홀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 중에서-

 

아무리 먼 길을 돌아와도 늘 그 자리에 계시는 주님 하지만 이제 비로소 깨닫습니다 주님 곁을 떠나 낯선 곳을 헤맬 때에도 주님이 함께 계셨음을 다만 내가 깨닫지 못했을 뿐임을 말입니다 내가 떠나온 그 곳에 그대로 계신 주님이 아닌 광야의 뜨거운 햇빛 속에서도 음침한 골짜기의 어둠 속에서도 함께하신 주님 주님의 변치 않는 그 사랑 가운데 영원히 거하길 원합니다

 

웨슬리의 세 마디 말

 

웨스트민스터의 사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웨슬리 형제를 위해 세워진 기년비에 새겨진 요한 웨슬리가 했다는 세 마디 말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는다.

첫 번째는 "세계는 나의 교구다."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꾼은 땅에 묻으시나 당신의 일은 계속해 나가신다."며 마지막 말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이다.

이 마지막 말은 웨슬리가 임종을 맞아 한 말이다. 그는 죽기 직전에 팔을 높이 들고 승리의 기쁨이 넘치는 목소리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라고 외쳤다고 한다.

* 참조: 마5:18, 마28:20, 요16:33, 시105:4

 

 

 

알렉산더 맥클래런 박사는 당대의 가장 명쾌한 성경 주석가 중 한 사람이었다.

어떻게 해서 그가 그렇게 훌륭한 신학자가 될 수 있었느냐 하는 것은

특기할만한 사실이다.

 

어느 날 한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박사님을 이렇게 성공시킨 주 요인은 무엇이었습니까?"

맥클래런 박사는 자신에게 '성공'이라는 말을 갖다 붙인데 대해

먼저 유감을 표시한 뒤, 아직까지 한번도 어겨본 적이 없는

자신의 한 가지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 습관이란 하루에 한 시간씩 '오로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었다.

그가 정해놓은 그 한 시간은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였다.

 

맥클러런 박사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어느 목사는

그 시간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때때로 저는 박사님과 하나님이 만나는 방에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우리들 사이에는 아무 말도 오가지 않았어요.

그분은 낡을대로 낡은 자신의 팔걸이 의자에 앉아

커다란 성경책을 무릎 위에 펼쳐놓고 있었지요.

그리고 그 한 시간 동안은 설교를 위해 성경을 읽는다거나,

공부하는 학생 입장으로 읽는 것을 용납치 않았어요.

오로지 멀리 출장 간 아버지한테서 온 편지를 읽는 어린 아이처럼,

보고픈 연인으로부터 온 편지를 읽는 청년처럼

성경을 읽고 또 읽었답니다."

 

(Pittsburgh Christian Advo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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