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공간/시가 있는 곳

우리는 오래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힐링&바이블센터 2008. 11. 4. 12:47

      우리는 오래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이해인 우리는 오래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참다운 나눔의 행위를 통해서만 주님과의 만남이 영적인 성숙이 천국이 가능하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주신 신앙과 은혜의 선물만 가지고도 이웃과 충분히 나늘 것이 많은 부자임을 잊고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가져온 것이 없고 아무것도 가져갈 것이 없는 세상의 순례자인 우리가 이기와 탐욕의 노예가 되지 �게 하소서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은 당신께 빌려 받은 것임을 항상 기억하게 하소서 이웃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먼저 주어진 처지에서 이웃과 사물을 깊이 사랑하게 하소서 주여! 나눔의 기쁨으로 말미암은 평화가 언제나 우리 안에 머무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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