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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건강 관리법

힐링&바이블센터 2007. 11. 22. 11:24
♡Have a nice day♡




1. 내 몸의 의사는 자생력

우리 몸은 스스로 회복하려는 필사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어떤질병이든 인체의 자생력만 키워주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더하면 빼주고 모자라면 더해주며 늘 지나침을 경계해야 한다
겨울엔 외부의 찬 기운을 경계하고 몸을 보온하는것이 중요하고
모자란 비타민 C를 보충하는 식사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2. 자세를 바르게 하면 오장육부가 편하다

척추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대들보 척추 건강이 무너지면 몸도 무너지고 만다
척추가 비뚤어지면 요통 목 통증에서부터 각종 척추 디스크 심장 기관지 위장
비장질환 등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다리를 꼬고 앉는다던가 엉덩이를 의자에 걸치고 앉는 자세는
척추를 비뚤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3. 하루 세끼 식사가 인삼 녹용보다 낫다

자연의 기를 듬뿍 받은 자연식품이 보약보다 명약 하지만 자기 몸에 맞게 먹어야 한다
열이 많은사람이 고추나 후추 같은 열성식품을 계속 먹는다던가
차가운 사람이 오이 같은 냉성 식품을 즐기는 건 금물

4. 나에게 맞지 않으면 천하의 보약이라도 사양하라

보약은 몸의 음양의 리듬이 깨어졌을 때 나타나는 허약증세를 원상 회복시키기 위한 처방이다
아무리 좋은 보약이라도 자신의 체질과 증상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사약이 될 수도 있다

5. 한 수저 더 먹고싶을 때 수저를 놓아라

장수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비결은 소식  현대인들은 미식과 과식으로
각종 성인병 및 비만의 공포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절제하면서 운동과섭생의 조화를 이룰 때 건강 뿐 아니라 총명도 잃지 않는다

6. 음양의 법칙에 따르면 건강도 따라온다

음과 양은 서로 보완 대치하면서 균형을 만든다 식품의 음양 조화에도 주목해야 한다
대개 산성인 동물성 식품을 양 알칼리성인 식물성 식품을 음이라고 한다
고기 음식 때 야채를 곁들여야 몸의 산성화를 방지할 수 있다

7. 스스로의 양생훈(養生訓)을 만들라

양생법이란 인체의 각 기관이 병들지 않도록 예방하는 생활지침
몸과 마음의 장단점을 살피고 자기 나름의 규칙을 정한다
밤에 과식하지 않기  일년에 짝수달은 금주  등 거창하지 않은 양생훈을 만들어 실천한다

8. 의욕적인 생활태도가 최고의 보약

의욕 없이 축 처져 생활하는 사람 중에 몸이 안 아픈 사람이 없다
민감한 성격 탓에 쉽게 분노하는 사람에게도 병이 쉽게 찾아든다
기쁨과 슬픔을 조절하고 의욕적인 사고를 가지는게 하루를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

9. 목욕은 가장 훌륭한 스트레스 해소법

혈액 순환을 매끄럽게 하는 반신욕이 도움된다 반신욕을 하면
여성의 냉 자궁질환  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즘 및 혈액순환 관련 질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또 겨울엔 쑥이나 진피를 우려낸 약탕 목욕도 권장할만 하다

10. 마음의 보약이 곧 몸의 보약

만병의 근원은 바로 스트레스다 인간의 몸은 어느 부위든 자극에 반응한다
가장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최선의 최고보다는 차선의 차석이 마음 편안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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