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공간/시가 있는 곳
하늘의 하나님,
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하소서.
그로 인해 절망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더 알기 위함입니다.
-죄렌 키에르케고르(Soren Kierkegaard)
1813-1855, 덴마크의 철학자, 신학자